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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_이야기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2022.05.20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일상 사진

    2022.05.19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5.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항

    2022.05.15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봄날

    2022.05.12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2022.05.10 by 미친팬더

  • 바르낙 세 번째 롤 : 사진을 보는 시각

    2022.03.15 by 미친팬더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흐릇한 연기 속의 꼬마 아이를 향해 걷는 고양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특히 흑백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 것 같다. 36롤 중에 단 한장이라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진다면 그 만족감은 다른 어느 것에 비할 바가 아닌 것 같다. 역시, 사진 생활은 자기 만족이다!

Photo 2022. 5. 20. 10:41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일상 사진

일상 사진들.

Photo 2022. 5. 19. 17:45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그냥 매일 보는 사천해변이지만 흑백으로 본 해변은 정말 매력적이다. 우리 집 앞바다가 이렇게나 멋있었나 싶다. 흑백 사진은 사랑이다!

Photo 2022. 5. 17. 14:01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항

바르낙을 처분할까 해서 iiif와 iiia 두 대 모두 위탁 판매를 맡겼었다. 하지만 흑백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바르낙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iiia는 다시 돌려받았다. 당분간은 M4는 칼라 필름 사진을, 바르낙은 흑백 필름 사진을 찍을 것 같다. 이래서 바르낙의 늪이 무섭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

Photo 2022. 5. 15. 19:14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봄날

흑백으로 본 봄은 또 다른 매력을 풍긴다. 왠지 쓸쓸한 봄을 표현한 것 같다.

Photo 2022. 5. 12. 18:42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처음으로 흑백 필름 사진에 도전해 보았다. 결론은...멋있다. 그냥 발로 찍었는데도 그 분위기가 너무 멋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흑백을 찾나보다. 전엔 라이카 모노크롬(컬러랑 같은 센서인데 흑백만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그래놓고는 컬러보다 비싸;;;)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런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다면...나도 기회만 된다면 디지털의 모노크롬 바디를 써보고 싶다... 그러나 흑백 필름은 강릉에선 인화할 수 있는 곳도 없어서 서울로 택배 보내서 인화해야 하고 인화비도 컬러보다 훨씬 비싸다... 하지만 결과물이 너무 좋다. ㅠ_ㅠ 세상 살이가 다 그렇다. 돈이 드는 건 결과물이 좋다....

Photo 2022. 5. 10. 20:39

바르낙 세 번째 롤 : 사진을 보는 시각

노출이 엉망이라 흑백으로 그냥 만들어버린 사진. 사실 이 사진은 산책길을 걷는 한 사람과 그 사람을 찍는 사람을 찍은 사진이다. 난 일부러 두 명을 프레임에 담으며 '재미있는 사진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생각하길 저 사람은 어쩌면 사진을 찍는데 누군가 걸어가는 것이 싫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런데 잠시후 사진을 찍던 분이 나에게 다가와 방금 찍은 사진 어디에 올리려고 하는지 물었다. 순간 긴장해서 그냥 필름 카메라 연습삼에 찍으러 다닌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말씀하시길... 바닥에 나뭇가지랑 지저분한게 많은데 시에선 왜 청소를 안하는지 모르겠다며, 사진 찍어서 민원넣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 같은 장면을 보는 다른 시각이 존재했던 것이다. 그래서 비록 엉망으로 잘못 찍은 사진이지만 이 사진이 ..

Photo 2022. 3. 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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