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疯熊猫!

흑백_이야기

경계선

어디부터가 바다인가? 그 모호한 경계선은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이다. . . . Leica M-Monochrom ccd, Red Elmar 50mm f/3.5 LTM

Photo Diary 2023. 2. 8. 09:54

누가 피해자인가?

그다지 착해보이지 않는 백설공주와 그녀를 지켜보는 선한 눈을 가진 한 소년. 누가 피해자인가?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2. 7. 10:03

억압

자유로운 글쓰기를 막는 것은 외부의 누군가로 부터인가? 아니면 내부의 무엇인가로 부터인가?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2. 6. 09:57

가면

누군가는 무서운 가면을 쓰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한 의도는 그 가면과 정반대일 수도 있다. 우리는 모두 가면을 쓰고 있다.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2. 4. 10:29

거짓의 상징? 솔직함?

"거짓의 상징으로 피노키오의 코를 간주하지만 피노키오의 코 만큼 솔직한 코가 없다. 모든 사람이 피노키오의 코를 갖고 있다면, 우리 모두 길게 자라난 코를 달고 있을 것이다." ..민경아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2. 4. 10:24

결국 시작은 모든 끝의 전제였음을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돼. 소나기에도 젖지 않게 앞으론 좋은 일만 있길... 실수해도 괜찮아 항상 웃지 않아도 괜찮아 혼자 다 하지 않아도 돼 결국 시작은 모든 끝의 전제였음을... I know you can do everything well. You are not alone. Leica M11,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3. 2. 1.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