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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_이야기

  • 보이그랜더 APO-SKOPAR 90mm F/2.8

    2022.08.30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이야기 : 흑백으로 본 바다

    2022.08.30 by 미친팬더

  • 21mm로 본 사천항

    2022.08.26 by 미친팬더

  • 보이그랜더 Color-Skopar 21mm F3.5 Aspherical Type ll

    2022.08.25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항

    2022.08.25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이야기 : 허균·허난설헌의 그 쓸쓸함에 대해

    2022.08.22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이야기 : 예정에 없던 짧은 산책

    2022.08.16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

    2022.08.14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바닷가 일상

    2022.08.12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일출

    2022.08.09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수리 완료

    2022.08.06 by 미친팬더

  • CL로 본 원주의 흑백과 칼라 사진

    2022.08.03 by 미친팬더

보이그랜더 APO-SKOPAR 90mm F/2.8

보이그랜더 APO-SKOPAR 90mm F/2.8를 샀다. 크론50mm 팔고 보이그랜더 21mm와 90mm를 사도 돈이 남는다...라이카 렌즈 개비쌈. 인물 사진용으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초점 맞추는 게 쉽지 않아 놀랐다. 참고로 아이들 사진 샘플로 몇 장 찍은 사진들 초점이 다 나갔다.... CL을 정리하면서 TL렌즈들과 안쓰는 렌즈들 정리하고 현재 남은 렌즈는 Summaron 35mm F/3.5 LTM Elmar 50mm F/3.5 LTM Summilux-M 35mm f/1.4 ASPH Voigtlander CS 21mm f/3.5 ASPH Voigtlander AS 90mm f/2.8 아무래도 35미리 화각이 나에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주력으로 35 주미룩스를 쓰면서 가끔 풍경 사진은 보이그랜..

Photo 2022. 8. 30. 18:05

모노크롬 이야기 : 흑백으로 본 바다

여름 동안 흑백으로 본 바다 사진이다. 최대한 매일 바닷가를 산책하고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 중이다. 그렇게 찍다보면 어느 순간엔가 포토그래퍼의 시선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 . . Leica M-Monochrom ccd

Photo 2022. 8. 30. 15:14

21mm로 본 사천항

보이그랜더 Voiglander 21mm f/3.5로 본 사천항. 역시 21mm는 풍경 사진 찍기 좋구나~ . . . Leica M Monochrom ccd

Photo 2022. 8. 26. 14:48

보이그랜더 Color-Skopar 21mm F3.5 Aspherical Type ll

보이그랜더 Color-Skopar 21mm F3.5 Aspherical Type ll 렌즈를 구입했다. 21mm 광각인데, 가성비가 괜찮다는 평이 있어 구입을 했다.(그 가성비는 라이카 기준 가성비...) 모양도 컴팩트하고 가끔 풍경 사진 찍을 때 좋을 것 같다. . . . Leica M-Monochrom

Photo 2022. 8. 25. 16:34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항

흑백으로 본 사천항. 요즘은 흑백 필름 대신 모노크롬을 들고 다니는데, 역시 흑백 필름의 그 감성을 못 따라오는 것 같다. . . . Leica M4의 7번째 흑백 필름.

Photo 2022. 8. 25. 09:08

모노크롬 이야기 : 허균·허난설헌의 그 쓸쓸함에 대해

허균·허난설헌 생가 복원터를 오면 항상 알 수 없는 쓸쓸함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너무 쓸쓸하게 떠난 천재 남매를 기억하기엔 이 곳에 남아있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겠지. . . . Leica M-Monochrom ccd

Photo 2022. 8. 22. 09:47

모노크롬 이야기 : 예정에 없던 짧은 산책

얼마 전 신호대기 중 뒤에서 차량 추돌을 당했었다. 큰 사고는 아니고 범퍼가 찌그러져서 보험사가 안내한 공업사에 물품 주문했었고, 오늘 범퍼 교체를 하러 갔었다. 1시간이면 된다고 해서 예정에 없던 산책 시간이 주어져서 공업사 근처를 돌아다니며(라고 해도 3km를 걸었다...) 사진을 찍었다.

Photo 2022. 8. 16. 10:28

모노크롬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

모노크롬으로 찍어본 고양이 사진들. 중학교 운영위원회 회식을 위해 찾아간 식당에 있던 고양이. 늦은 밤. 수영장 옆 담장 위 앉아서 쉬고 있는 고양이. 밤 산책 중 사천항에서 만난 아기 고양이들. 사천 해변에서 자주 만나는 녀석. 이른 아침 사천 해변에서 만난 아직 졸음을 다 떨치지 못한 고양이들. 하지만 항상 이야기하듯 난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강아지가 더 좋다! . . . Leica M-Monochrom CCD

Photo 2022. 8. 14. 10:15

흑백 이야기 : 바닷가 일상

흑백으로 찍어본 바닷가 일상의 모습이다. 해수욕장 개장 시기가 아니면 보시다시피 바닷가의 일상은 아주 조용하다. . . . Leica M4의 흑백 사진 6번째 롤.

Photo 2022. 8. 12. 09:36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일출

흑백 필름으로 본 일출 사진. 일출은 칼라가 더 인상적이긴 하지만 흑백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 . . Leica M4의 흑백 필름 6번째 롤

Photo 2022. 8. 9. 19:23

모노크롬 수리 완료

얼마전 우연히 사진을 열어보니 어느 순간에선가 부터 사진에 한 줄의 라인이 생기고 있었다... 참고로 코닥센서인 M Monochrom은 이제 더이상 센서 생산을 하지 않다보니 센서가 망가진 것이면 수리가 되지 않는다... 그래도 한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라이카 AS 센터를 보냈는데 결과는 수리되어 왔다! 19만원이 들었지만 금액이 문제일까! 라이카의 바다 속에서 헤매다 찾은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바디였다! 수리가 안되면 어떻게 하나 마음 졸이며 기다린 시간동안..CL 경조흑백으로 찍어도 달래지지 않는 아쉬움을 삼키며 애 태우는 시간 동안 깨달았다. 이 모노크롬은 정말 오랫동안 나와 함께 해야한다는 것을.. 수리 기념 사진 몇장.

Photo 2022. 8. 6. 09:31

CL로 본 원주의 흑백과 칼라 사진

오늘 아이의 SW 체험 때문에 원주를 갔다. 덕분에 아이가 체험을 하는 동안 나에겐 하루라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하지만.. 비가 많이 와서 강원감영과 중앙시장에 잠깐 간 것이 전부이다.(사진 좀 찍으러 다니고 싶었는데...) 몇일전 Leica M Monochrom의 센서 청소를 위해 라이카 AS를 보냈다. 덕분에 요즘 CL 경조흑백 모드로 사진을 찍는데, 그러다 보니 jpg는 경조흑백으로, RAW는 칼라로 찍히다보니 같은 사진을 흑백과 칼라로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그래서 준비해본 흑백과 칼라! 이제 시작 (단, 칼라로만 찍은 사진은 칼라만 올렸다. 사진은 칼라, 흑백 모두 라이트룸에서 손을 봤다.)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흑백과 칼라의 비교이다. 역시 내 눈에는 흑백의 압승이다! 특히..

Photo 2022. 8. 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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