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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백한 푸른 점

    09:14:34 by 미친팬더

  • 지지자는 승리를 원한다

    2025.06.03 by 미친팬더

  • 도암호 은하수

    2025.05.01 by 미친팬더

  • 우주, 나무, 인간

    2025.04.26 by 미친팬더

  • 은하수 이야기

    2025.04.26 by 미친팬더

  • 우리는 잠시 빛날 뿐

    2025.04.20 by 미친팬더

  • 그 빛을 견딘다

    2025.04.16 by 미친팬더

  • 시간은 나를, 빛은 나에게

    2025.04.13 by 미친팬더

  • 점 하나, 마음 하나

    2025.04.13 by 미친팬더

  • 벚꽃 은하수

    2025.04.12 by 미친팬더

  • 빛 속으로 들어간다

    2025.04.11 by 미친팬더

  • 고요한 우주를 걷는다

    2025.04.09 by 미친팬더

창백한 푸른 점

우리의 사랑은이 창백한 푸른 점 위에서,짧지만 영원한 찰나였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6. 4. 09:14

지지자는 승리를 원한다

우리가 원하는 건 (승리!)영원한 승리의 푸른 날개우리의 하늘을 덮는다- 수원 블루윙즈 응원가 中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6. 3. 00:01

도암호 은하수

사진모임 '찍다'에서 같이 가게되었던 도암호.광해도 적고 너무 예쁜 은하수를 담을 수 있었다. 그리고 몇 일 후 혼자 은하수를 보러 갔다.아무래도 같이 가서 이런 설정샷을 찍기엔 나의 E 성향이 조금 부족해서...혼자 뭐하는 짓인가 싶었지만, 결과물을 보니 대 만족. 은하수 타임랩스로 찍는 것도 좋지만, 나에겐 이런 사진이 더 좋은 것 같다.거기다 은하수만 있는게 아니라 피사체와 같이 찍어서 뭔가 이야기를 하는 듯한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당분간은 하늘만 보고 살 것 같다.

Photo 2025. 5. 1. 19:39

우주, 나무, 인간

우주, 나무, 인간.침묵의 시간 속존재는 확장된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26. 19:14

은하수 이야기

최근 별사진에 좀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사천항 대진항 사천진리 해변 정선 문치재 부남해수욕장 연곡 해수욕장 순긋해수욕장 사천항구 다시 찾은 부남해수욕사천항구

Photo 2025. 4. 26. 19:02

우리는 잠시 빛날 뿐

우리는 잠시 빛날 뿐,끝내는 사라지는 쪽이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20. 14:23

그 빛을 견딘다

빛은 위에서 쏟아지고,생명은 아래서 잠든다.자본은 눈부시게 떠 있고,그 아래, 삶은아무 말 없이 그 빛을 견딘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6. 22:41

시간은 나를, 빛은 나에게

시간은 나를 지나가고빛은 나에게 머문다.그걸로 충분한 순간이 있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3. 19:17

점 하나, 마음 하나

비어 있기에, 별이 스민다.고요한 종이 위에도점 하나, 마음 하나....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3. 19:17

벚꽃 은하수

벚꽃 은하수 아래 서 있다.피어나는 찰나의 순간이지만그는 눈 속에 영원을 담는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2. 09:34

빛 속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언제나 어둠을 지나,빛 속으로 들어간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1. 09:17

고요한 우주를 걷는다

고요한 우주를 걷는다.어둠은 깊고, 발소리는 멀다.그의 위로는 찰나를 밝히는 벚꽃이잠시 함께 지나간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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