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_이야기' 태그의 글 목록 (5 Page)

모든 잎사귀가 떠나고 없는 홀론 남은 나무 위로 내리는 겨울비의 그 슬쓸함에 대하여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12. 16. 01:05

딱 하루. 비가 오지 않던 겨울의 어느 날 경포.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다. 쉬어갈 수 있는 그런 날이.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12. 14. 15:33

내 안에 그녀를 품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11. 28. 22:24

바다, 낚시 그리고 기타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11. 4. 14:42

알파카가 침을 뱉을 때에는 스트레스로 화가 났을 수도 있지만 배가 고파서 빨리 밥을 달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 여친이나 아내가 화난듯 보인다면... 배고프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10. 18. 11:42

사람들은 각자 넘지 말아야할 심리적 선을 가지고 있다. 나의 선을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말자.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10. 8. 11:53

강릉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버렸지만 다시 시작하는 자폐화가 이장우 님에게 그날의 분위기는 어떠했을까?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9. 23. 09:42

인생은 달리기가 아니라 결승점도 없고, 순위도 없다. 그러니 힘들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8. 31. 13:17

"내가 다 겪어봐서 알지만 말야..." 라고 생각하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겐 그 역시 뉴비이다. 지금의 나도 그럴 것이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8. 29. 08:59

어둠 속에서 있어도 앞을 볼 수 없는 그 두려움을 극복했을 때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을 볼 수 있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8. 26. 09:50

나뭇잎 비가 내린 하늘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8. 18. 09:58

모든 것이 익숙하다고 느껴질 때 무릎을 꿇고 낮은 자세로 세상을 보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8. 3. 09:36

我是疯熊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