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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_이야기

  • 산책

    2023.06.30 by 미친팬더

  • 잘못된 방향

    2023.06.28 by 미친팬더

  • 커튼콜

    2023.06.26 by 미친팬더

  • 쉼표

    2023.06.25 by 미친팬더

  • 화려한 색감

    2023.06.24 by 미친팬더

  • Leica Q3의 28mm 익숙해지기

    2023.06.23 by 미친팬더

  • 거울과 유리

    2023.06.23 by 미친팬더

  • 해질녘

    2023.06.22 by 미친팬더

  • 서프보드 나무

    2023.06.21 by 미친팬더

  • 브라더

    2023.06.19 by 미친팬더

  • 2023년 강릉 단오제

    2023.06.18 by 미친팬더

  • 공사중

    2023.06.14 by 미친팬더

산책

위대한 생각은 걷기로 부터 나온다는 니체의 말처럼 위대한 관계의 시작은 함께 걷기로 부터 나온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30. 17:49

잘못된 방향

내가 아이에게 하는 교육이 바다 위 터진 폭죽처럼 잘못된 방향을 향하고 있는 건 아닐까?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28. 17:05

커튼콜

관객과 출연진이 서로에게 감사의 의미를 표현하는 것.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에서도 커튼콜이 필요하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26. 15:02

쉼표

평상시에 볼 수 있는 흔한 공간에서도 잠시 쉬어갈 때는 새로운 느낌을 주기도 한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25. 09:53

화려한 색감

흑백의 인생에 한순간에 색감으로 화려해지는 순간이 있다. 나에겐 그게 바로 너를 만난 순간이였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24. 14:29

Leica Q3의 28mm 익숙해지기

라이카 Q3는 기본 28mm 화각이다. 평소 35mm와 50mm를 주로 쓰다보니 28mm는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이번엔 28mm에 익숙해져보자!라는 생각으로 경포로 나가 28mm로 찍어봤다. 분명 매력적인 화각인 건 사실이다. 특히 배경을 찍거나 대상을 주위에 어울러서 표현하기에 좋은 것 같다. 연습! 연습만이 살 길이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2023. 6. 23. 16:59

거울과 유리

상대방 보다 나를 더 집중할 때 상대방이 보이는 게 아니라 내 모습만 보일 뿐이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23. 09:02

해질녘

해질녘 바다에 비친 노을은 곧 다가올 어둠을 잊을 만큼 아름답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22. 10:36

서프보드 나무

사천 바닷가에 오면 서프보드 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이제 추수할 계절이 곧 다가온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21. 08:50

브라더

"다 잘될꺼야. 브라더는 이 형님만 믿으면 되야" - 신세계 중 -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19. 09:21

2023년 강릉 단오제

강릉 단오제를 다녀왔다. 몇년 만에 다녀온 것 같다. 어렸을 때 그 단오의 느낌은 사실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이들과 어렸을 때 나에게 단오가 가진 의미를 이야기했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일 것이다. 사람들에게 단오의 느낌은 그렇게 변하게 되었는데, 단오의 모습은 변화가 없는 것이 결국 사람들의 발걸음을 돌아서게 한 것으로 보인다. 많이 아쉽다... Leica M-Monochrom ccd + Apo-Summicron-M 75mm f/2 ASPH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2023. 6. 18. 15:56

공사중

현재 여름은 아직 공사중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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