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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_이야기

  • 흔들린 고양이

    2023.06.12 by 미친팬더

  • Leica Q3 vs M Monochrom

    2023.06.11 by 미친팬더

  • 지켜본다는 것

    2023.06.11 by 미친팬더

  • Leica Q3 화각

    2023.06.10 by 미친팬더

  • Leica Q3 도착!

    2023.06.10 by 미친팬더

흔들린 고양이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12. 21:07

Leica Q3 vs M Monochrom

언젠가부터 흑백 사진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짧은 기간 동안 아주 많은 기변을 하면서도 가장 최애하는 바디는 Leica M Monochrom ccd이다. 거친 질감이 흑백 필름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을 주어서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이번에 들인 라이카 Q3. 라이카 Q3의 흑백 고대비로 사진을 찍으면 Monochrom과 어떤 차이가 보일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두 바디로 찍은 흑백 고양이 사진을 비교해 볼까 한다. 사진은 동일 환경에서 찍은 건아니고, 모노크롬 사진은 기존에 찍어놓았던 사진이다. 동일 환경이 아니라 정확한 결론은 아니지만. 개인적 소감은... 거친 질감은 M monochrom ccd가 좋다. 그리고 M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 보니 렌즈 특성에 따른 사진의 느낌도 좋다. 하지만 편리성과 특히 마..

Photo 2023. 6. 11. 11:03

지켜본다는 것

지켜본다는 건 상대를 지켜주며 바라봐 준다는 것이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11. 10:08

Leica Q3 화각

지금까지 라이카는 바르낙을 시작으로, D-lux7, CL, SL, M3, M4, M6, M Monochrom, M11을 써봤다.(쓰고보니 정말 기변 대단했구나...) 그래서 Q 시리즈는 처음이라 이것저것 신기한 기능들이 많이 있다. 특히 영상이나 소개로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이 Q 시리즈의 화각 변화가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했다. 28mm 고정 단렌즈인 Q의 단점을 극복하려고 28mm 화각의 사진에서 특정 화각의 크기만큼 크롭해서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그래서 뷰파인더에서 부터 선택한 화각이 보인다. 보이는 방식은 기존 디지털 카메라는 만약 zoom을 하면 해당 화면이 뷰파인더에 가득 채워지는데(즉, 뷰파인더에 보이는게 실제 사진이다.) Q는 아니였다. 이건 완전 라이카 방식이다. 위와 같이 화각이..

Photo 2023. 6. 10. 17:16

Leica Q3 도착!

아주 오랜 기간 출시를 기다리고, 출시하자 마자 반도 카메라 과장님의 도움으로 바로 예약을 했더니 오늘 드디어 도착했다. Q3 아직 약간 어색하지만 당분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서로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이 회색에 검은 사각형이 뭐라고 항상 사람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역시 라이카는 이런 계단식 박스가 좋다. 두둥 등장! 좋구나. 부팅 화면은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한다. 테스트로 잠깐 찍어본 사진. jpg로 흑백 고대비 모드로 찍은 무보정 사진. 이건 35 크롭으로 찍은 사진이다. 원본 사진은 7616x5072 크기에 300x300이며 파일 크기는 15mb이다. 이번 M11과 동일한 센서를 써서 35mm 크기로 크롭해도 왠만한 사진보다 크다. 이건 50 크롭으로 찍은 사진이다. 원본 사진은 ..

Photo 2023. 6. 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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