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하루를 보내며
2022.12.07 by 미친팬더
엇갈린 사랑
2022.12.06 by 미친팬더
항구의 아침
2022.12.05 by 미친팬더
여행
2022.12.04 by 미친팬더
위에서 보는 시선
2022.12.03 by 미친팬더
꽃의 목소리
2022.11.26 by 미친팬더
나의 곁에는
2022.11.25 by 미친팬더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
2022.11.24 by 미친팬더
늦은 시간까지먹을 것을 찾아 다니는 길고양이.오늘 하루도 우리는 그만큼치열했을까?...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7. 09:39
그녀는 바다를 바라보고그는 그런 그녀를 바라보고나는 그런 그 둘을 바라본다....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6. 08:32
항구의 아침은바닷냄새와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5. 09:56
여행은새로운 것을 만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만난 것들과 이별하는 과정이기도 하다....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4. 12:32
위에서 보는 세상은 어때?다르게 보여?...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3. 13:51
잘 들리지는 않지만계속 보고 있으면사진 속 꽃이 나에게무언가 말을 건네는 것 같다....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1. 26. 09:25
나에겐나의 곁에 함께 앉아 있어 줄친구가 있을까?...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1. 25. 10:53
오랜만에 가진혼자만의 시간.아무것도 안하고머리를 비우는 시간을가지는 것도 좋다....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1. 24.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