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정적 그리고 선율
2024.12.26 by 미친팬더
고개 숙일 필요없어
2024.06.13 by 미친팬더
봄이면 올려야하는 사진
2024.04.09 by 미친팬더
비오는 바다 위 갈매기처럼
2024.03.26 by 미친팬더
바다
2024.03.23 by 미친팬더
새벽 항구를 찾는 사람들
2024.03.09 by 미친팬더
200mm로 본 경포
2024.03.05 by 미친팬더
질서 속의 머그컵은반복된 선율로정적의 미학을 깨고아름다운 선율을 빚어낸다....Leica SL2, Sigma 70-200mm F2.8 DG DN OS
Photo Diary 2024. 12. 26. 15:51
고개 숙일 필요 없어.너의 노력의 땀을바닥에 버릴 필요없어.그러니 고개 숙이지마....Leica SL, Sigma 70-200mm F2.8 DG DN OS
Photo Diary 2024. 6. 13. 22:05
봄이면 올려야하는 사진(?)...Leica SL, Sigma 70-200mm F2.8 DG DN OS
Photo Diary 2024. 4. 9. 15:25
비오는 바다 위 갈매기처럼...Leica SL, Sigma 70-200mm F2.8 DG DN OS
Photo Diary 2024. 3. 26. 10:56
모든 것을 주기도 하지만,모든 것을 빼앗아 가기도 하는 바다나에게는 네가 그렇다....Leica SL, Sigma 70-200mm F2.8 DG DN OS
Photo Diary 2024. 3. 23. 09:23
새벽, 항구를 찾는 사람들...Leica SL, Sigma 70-200mm F2.8 DG DN OS
Photo Diary 2024. 3. 9. 10:52
SL 바디에 Sigma 70-200mm F2.8를 끼우고 오랜만에 경포를 가봤다.망원으로 본 경포는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모든 일이 그렇다.내가 어떤 화각의 렌즈로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같은 세상도 다르게 보여진다.
Photo 2024. 3. 5.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