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전히 고양이를 싫어하지만 사진을 찍으면 예쁘다.
움직이는 동물의 순간을 찍는 건 정말 운이 많이 작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필름 카메라의 경우.
그리고 이렇게 맘에 드는 사진을 건진 경우 현상 후 스캔했을 때 그 쾌감은 정말 크다.
이 맛에 필름카메라를 찍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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