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릇한 연기 속의 꼬마 아이를 향해 걷는 고양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특히 흑백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 것 같다.
36롤 중에 단 한장이라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진다면 그 만족감은 다른 어느 것에 비할 바가 아닌 것 같다.
역시, 사진 생활은 자기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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