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SL과 M Monochrom 두 바디를 가지고 동해에 있는 연필뮤지엄을 갔다.
다양한 색상의 연필은 컬러 사진의 매력도 굉장했다.
하지만 사진 감각이 부족한 나에겐 여전히 컬러 사진의 실력이 너무나 미천하고,
결과적으로 내 눈에만 그럴 수도 있어도 흑백 사진이 더 좋다.
역시 흑백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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