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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 이야기 : 그 시작

    2022.06.06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평화로운 사천항

    2022.06.04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사랑은...

    2022.06.01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2022.05.29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서울 나들이

    2022.05.27 by 미친팬더

  • M3 11st 롤 : 경포호

    2022.05.26 by 미친팬더

  • M3 11st 롤 : 아내와의 산책길

    2022.05.22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2022.05.21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2022.05.20 by 미친팬더

  • 요즘 카메라 구성

    2022.05.19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일상 사진

    2022.05.19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5.17 by 미친팬더

CL 이야기 : 그 시작

CL(Compack Leica)은 바르낙의 정신을 그대로 계승한 카메라라고 한다. 그런데 이게 그냥 빈말이 아닌 것이 바르낙이 가진 휴대성을 그대로 계승했다. 거기에 렌즈 교환식인 크롭 바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이 교환되는 렌즈들은 CL을 위한 AF렌즈뿐 아니라 기존 M 렌즈들 모두가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LTM을 쓰면 과거 스트류 방식의 올드렌즈들도 사용 가능하다!!! 처음엔 CL의 렌즈인 AF 지원되는 Elmart-TL 18mm, Summilux-TL 35mm, Summicron-TL 23mm를 세 개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 23mm(환산화각 35.5mm) 하나만 남기고 다 정리했다. 그리고 M렌즈들을 사용하게 되었다. 결국 M렌즈가 가진 촬영의 재미와 결과물 퀄리티를 다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당..

Photo 2022. 6. 6. 16:09

필름 이야기 : 평화로운 사천항

날씨가 너무 좋아 M4 목에 걸고 터벅터벅 사천항에 가서 찍어본 사진들. 이런 아름다운 곳이 집 앞에 있다니 정말 축복받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자주 잊어버리지만...) . . . M4로 찍은 14번째 롤.

Photo 2022. 6. 4. 13:33

필름 이야기 : 사랑은...

사랑은 상대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고, 사랑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며, 사랑은 같이 기다려 주는 것이다. M4 13번째 필름 롤.

Photo 2022. 6. 1. 19:12

필름 이야기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M4의 13번째 필름 롤. 둘째 아이와 단 둘이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에서 한 데이트.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사진도 잘 나오고~~~ 아주 좋은 하루 였다.

Photo 2022. 5. 29. 09:45

필름 이야기 : 서울 나들이

M4의 12번째 필름 롤. 라이카 M3를 목에 걸고 지인을 만나러 갔다온 서울 여행길. 필름과 함께해서 개인적으로는 더욱 특별했던 짧은 여행이였다. 전태일 열사 기념관. 다음날 아침. 사람들과 함께 출근하는 비둘기

Photo 2022. 5. 27. 14:41

M3 11st 롤 : 경포호

4월 21일. 다른 벚꽃들은 이미 졌는데, 홀로 그 꽃을 피우고 있던 벚꽃나무. 항상 마지막을 지키는 사람은 있다.

Photo 2022. 5. 26. 21:17

M3 11st 롤 : 아내와의 산책길

한 롤을 테스트로 찍어 봤지만 뷰파인더의 작은 오물이 계속 신경 쓰여 결국 반품하고 떠나보낸 M3. 그리고 35mm와 50mm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나로썬 M3는 외관은 멋있었지만 사용엔 불편. 지금 사용하는 M4가 나에겐 더 잘 맞음.

Photo 2022. 5. 22. 16:45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흑백 필름은 어두울 때 찍어도, 약간 어둡게 찍혀도 예쁘다.

Photo 2022. 5. 21. 12:23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흐릇한 연기 속의 꼬마 아이를 향해 걷는 고양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특히 흑백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 것 같다. 36롤 중에 단 한장이라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진다면 그 만족감은 다른 어느 것에 비할 바가 아닌 것 같다. 역시, 사진 생활은 자기 만족이다!

Photo 2022. 5. 20. 10:41

요즘 카메라 구성

요즘은 디지털 CL과 M4, iiia를 사용한다. M4는 칼라 필름을, iiia는 흑백 필름을 넣어서 사용한다. 그리고 놓치면 안되는 사진은 CL로...(나를 못 믿으니) 오늘도 16번째 롤을 마지막 사진을 찍고 레버를 돌리는 순간 등골이 싸늘해졌다. 멈춰야 할 레버가 계속 돌아갔다. 그렇다. 필름을 넣을 때 제대로 넣지 않아서 걷돈 것이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필름 현상을 맡겼지만 역시나였다. 한장도 찍히지 않았다...처음 바르낙 시작하고 1번, M4에서 1번... 아. 필름 초보는 오늘도 운다. 맘에 드는 사진 많이 찍었었는데....아~ 영원히 사라진 내 16번째 롤이여~

Photo 2022. 5. 19. 17:51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일상 사진

일상 사진들.

Photo 2022. 5. 19. 17:45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그냥 매일 보는 사천해변이지만 흑백으로 본 해변은 정말 매력적이다. 우리 집 앞바다가 이렇게나 멋있었나 싶다. 흑백 사진은 사랑이다!

Photo 2022. 5. 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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