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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흑백 나들이

    2022.12.15 by 미친팬더

  • 사천 해변의 어느날

    2022.12.15 by 미친팬더

  • 아침을 딛는 첫 걸음

    2022.12.14 by 미친팬더

  •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

    2022.12.13 by 미친팬더

  • 사천항 달 밝은 밤에

    2022.12.12 by 미친팬더

  • 5분만 더

    2022.12.11 by 미친팬더

  • 하루의 시작

    2022.12.10 by 미친팬더

  • 같은 공간 다른 모습

    2022.12.09 by 미친팬더

  • 같은 장소 다른 삶

    2022.12.08 by 미친팬더

  • Leica SL로 본 사천항의 아침

    2022.12.08 by 미친팬더

  • Leica M4 와인드 레버를 M3용으로 교체하기

    2022.12.07 by 미친팬더

  • 치열한 하루를 보내며

    2022.12.07 by 미친팬더

서울 흑백 나들이

오랜만에 서울에 지인을 만나러 가면서 라이카 충무로점(반도 카메라)에 들렸다.카메라와 함께한 서울은 뭔가 새로운 프레임을 제공하는 색다른 경험이었다....Leica M11

Photo 2022. 12. 15. 12:06

사천 해변의 어느날

사천 해변의 어느날...Leica M11,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2. 12. 15. 11:29

아침을 딛는 첫 걸음

새로운 아침을 딛는 첫 걸음...Leica SL, Sigma Art 24-70mm F2.8 DG DN

Photo Diary 2022. 12. 14. 09:00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

시내 한 켠에 있는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Leica M4, Apo-Summicron-M 75mm f/2 ASPH, Fuiji 200

Photo Diary 2022. 12. 13. 10:30

사천항 달 밝은 밤에

사천항 달 밝은 밤에큰 오징어 줄에 널고 있던 차에어디서 폭죽소리가 남의 애를 끊나니....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12. 10:08

5분만 더

5분만 더...5분만 더...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결국은 일어나야 한다는 걸....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11. 09:47

하루의 시작

바다가 오늘도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듯이......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10. 09:30

같은 공간 다른 모습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는 사람과숯 피우며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과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9. 10:00

같은 장소 다른 삶

어부, 고양이 그리고 갈매기같은 장소, 다른 그들의 삶....Leica SL, Sigma Art 24-70mm F2.8 DG DN

Photo Diary 2022. 12. 8. 10:49

Leica SL로 본 사천항의 아침

AF가 없으면 너무 불안해 특별한 상황을 위해 구입한 라이카 SL.어제 딸내미 생일이라 꺼냈는데, 써본 적이 별로 없다 보니 이젠 AF가 너무 어렵다;;그래서 오늘 아침 사천항에 SL+시그마 Sigma Art 24-70mm F2.8 DG DN를 장착하고 나가봤다.역시 아침 항구엔 고양이가 많다.오늘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사진 찍기엔 좋은 피사체인 고양이 사진들만 잔뜩 찍어왔다.당분간 틈틈이 SL이 손에 익을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해 보인다.

Photo 2022. 12. 8. 10:37

Leica M4 와인드 레버를 M3용으로 교체하기

올드 카메라의 경우 라이카 M4부터 뷰파인더에 35mm 화각이 보이기 시작했다.그래서 35mm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최애 카메라 중 하나가 당연히도 M4인데 단 하나 걸리는 게 있으니,바로 이 와인드 레버에 플라스틱 소재가 있다는 점이다.M2-R와 달리 바뀐 와인드 레버가 더 빠르고, 쉽게 필름 와인드를 해줄 수 있다고 하는데,솔직회 외관상 별로다...(내 눈에는)그래서 예전에 M3와 정말 많이 고민했었다.그리고 결국 이베이에서 M3용 와인드 레버만 따로 구입을 했다.이 와인드 레베를 돌리기 위한 도구는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입했다.맞는 크기(두번째로 큰 사이즈가 맞았다)를 끼운 후 돌리면 생각보다 쉽게 풀 수 있었다.그리고 새로 산 와인드 레버로 교체한 후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렇게 완성이다.중고 레버다 ..

Photo 2022. 12. 7. 15:41

치열한 하루를 보내며

늦은 시간까지먹을 것을 찾아 다니는 길고양이.오늘 하루도 우리는 그만큼치열했을까?...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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