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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낙으로 본 첫 번째 세상

    2022.03.09 by 미친팬더

  • 라이카 바르낙과 함께 하는 필름 생활의 시작

    2022.02.24 by 미친팬더

  • 난 쯔위라고 해

    2019.10.27 by 미친팬더

  • 아이패드 프로의 활용

    2016.04.16 by 미친팬더

  • 아이패드 프로 그 다음날

    2016.04.12 by 미친팬더

  • 백만년만에...

    2016.04.11 by 미친팬더

  • 아이를 위한 짧은 그림동화

    2014.07.23 by 미친팬더

  • 애플TV로 한국에서 중국 TV보기

    2013.10.12 by 미친팬더

  • 쇼미더머니2와 Mad Clown

    2013.08.05 by 미친팬더

  • Time Capsule을 위한 nPlayer 리뷰

    2013.08.01 by 미친팬더

  • 왜 샀을까? 남들은 이해하지 못해 part.1

    2013.07.22 by 미친팬더

  • 기억 속의 지우개

    2012.10.14 by 미친팬더

바르낙으로 본 첫 번째 세상

바르낙으로 찍은 첫 롤의 첫 번째 사진이다.필름 카메라는 필름을 넣고 처음 충분히 감은 후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이 감각이 없다보니 첫 사진이 저렇게 찍혀버렸다.엉망인 초보의 사진인 샘이지.그런데 이게 왠지 모르겠지만 색감도,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솔직히 바르낙 첫 롤 맡기며 사진 엉망이면 다시 중고로 팔 생각을 했었지만,이런 느낌을 내준다면 바르낙은 아마 오랜 동안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군가 그랬지?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고.역시 초보는 도구를 탓하는 법이지만,바르낙으로 본 첫 번째 세상은 저 사진처럼어설프고, 엉망인 사진이지만나의 만족도는 너무나 높다.왠지 색감도 그렇고 일본 어느 거리와 같다.만두를 좋아해서 이마트를 가면 항상 만두를 사는데,좋아하는 만두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Photo 2022. 3. 9. 20:58

라이카 바르낙과 함께 하는 필름 생활의 시작

나는 사진을 잘 모른다.지금까지 그냥 오토모드에서 AF로 그냥 눌러대거나,핸드폰 들고 그냥 연사로 찍어서 좋은 사진 한 장 건지며 지냈다.그러다 사진을 취미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라이카 D-lux7를 중고로 구입하고,결국 필름 카메라 부터 시작하고 싶어서 라이카 바르낙 iiif를 중고로 구입했다.이곳은 나의 필름 사진의 습작이며,아주 초보적인 사진들이 나중에는 좀 더 그럴싸한 사진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그러니 혹시라도 이 사진을 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사진에 대해 꼰대질하거나 지적질하고 싶은 욕망이 솟구치는 것 100% 이해한다.하지만 그럴 말을 들을 생각도, 들을 마음도 없다.그러니 그런 지적질은 다른 곳에서 하시길 정중히 바란다.

Photo 2022. 2. 24. 22:12

난 쯔위라고 해

몇년만에 올리는 포스팅인지... 갑자기 Heart Shaker의 쯔위 킬링 파트에 꽂혔는데...이게 딱히 따로 모아놓은 모음이 없어서 직접 만들어 보았음. 지난번 예판으로 구매한 트와이스 2번째 콘서트 블루레이에서 한 장면도 직접 컨버팅 해보고... 다 만들고 나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 현자타임도 오지만, 그래도 나름 뿌듯함. 와이프가 내 홈피의 존재를 잊고 있어서 다행임...후후후

Small Talk 2019. 10. 27. 16:49

아이패드 프로의 활용

....졸려...​​

Cartoon 2016. 4. 16. 14:01

아이패드 프로 그 다음날

​ 와잎 : 얼마주고 산거야? 나 : 140.... 그리고 긴 침묵만....

Cartoon 2016. 4. 12. 18:49

백만년만에...

난 분명 아이패드 프로9.7을 기다리기로 마음먹었었는데 왜 내 손엔 아이패드 프로12.9가 놓여있는거지??? 그래도 덕분에 백만년만에 포스팅 ^^​ ​

Cartoon 2016. 4. 11. 23:46

아이를 위한 짧은 그림동화

아이가 유치원에서 여름 캠프를 한다고 한다.처음으로 부모랑 떨어져서 자는 1박.걱정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아이가 이만큼이나 자랐구나 대견하기도 하고...좀 많이 복잡한 심정이다. ^^그 여름 캠프때 아이에게 들려줄 편지를 보내라고 했는데,글솜씨가 없다보니 그냥 그림으로.... -ㅂ-)/

Cartoon 2014. 7. 23. 16:07

애플TV로 한국에서 중국 TV보기

나의 고민의 시작은 "한국에서 텔레비젼으로 중국 TV 방송을 볼 수 있을까?"였다.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는 PPTV로 볼 수 있지만 난 이걸 텔레비젼에서 보고 싶었다.그래서 질렀다. Apple TV 3세대!애플TV는 (애플제품 치고는) 저렴한 가격으로 나왔다.뭐 애플TV 리뷰는 많이 있을테니 생략.그냥 한국 Apple ID만 넣으면 컴퓨터와 설정 밖에 없다."설정-iTune Store-위치"로 이동하여 United States로 변경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이것도 찾아보면 많은 리뷰가 있으므로 생략)AirPlay해서 보는 방법은 많은 리뷰가 있으니 생략한다.난 이걸로 중국 TV를 보기 위해 질렀으니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그런데 사이트를 검색해보면 중국 DN..

Small Talk 2013. 10. 12. 14:16

쇼미더머니2와 Mad Clown

쇼미더머니2가 끝난지 몇일이 지났다.갠적으로 쇼미더머니2에서 Mad Clown이 너무 인상적이였다.(지조도 좋았지만 맫씨가 너무 돋보였다.)전에 이비아의 소녀의 순정을 들으며 오~ 좋다~ 누구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맫씨였다.하지만 가사 틀리는 걸 보며 어쩌면 신은 공평한 건지도 모른단 생각을 했다. 랩은 정말 쩌는데...ㅠ_ㅠ) 이번 쇼미더머니2에도 역시 좋은 노래가 많았는데,지조의 ID나 Like That, 소울다이브와 우탄의 기다려줘, 맫씨의 지렁이+껌 등등.(덕분에 Like That이나 기다려줘는 간만에 다음에서 mp3 구매도 해봤다.)맫씨의 준결승에서 껍데기는 가라+이빨도 좋았지만 가사를 절어서...ㅠ_ㅠ)하지만 개인적으로 계속 귀에 맴도는 노래는 바로 이곡! 제목도 모르겠다. 그냥 게릴라공..

Small Talk 2013. 8. 5. 22:43

Time Capsule을 위한 nPlayer 리뷰

$4.99 가격의 nPlayer오랜만에 써보는 리뷰는 nPlayer! 바로 이놈이다.한마디로 말해 무인코딩,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어플이다.기존에 AVPlayer HD가 있었음에도 이 유료 어플을 다시 구매하게 된 이유는 바로바로바로... 이놈때문이다!!얼마전 맥북에어 데이타 날릴뻔 한 이후로 홧김에 질러버린 궁극의 "왜 질렀니" 아이템 타임캡슐.지르고 나서 활용도를 고민하다 보니 스트리밍으로 동영상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다.그래서 이 레뷰는 타임캡슐을 위한 nPlayer의 리뷰되겠다. 우선 Oplayer.Lite 버젼은 무료이고 타임캡슐을 잘 찾아준다.그런데 mp4가 버벅거린다. 용량이 작은 mp4도 버벅거린다.그래서 이 nPalyer를 찾게 되었는데,우선 네트워크..

Small Talk 2013. 8. 1. 14:10

왜 샀을까? 남들은 이해하지 못해 part.1

왜 샀을까? 남들은 이해하지 못해 part.1 "왜 같은 걸 두개 샀을까?"편 이번에 붉은 돼지를 일마존에서 직구하면서 집에 있는 중복 구매된 타이틀들을 몇개 모아봤다.같은 DVD인데 버젼이 업그레이드 되었거나(예를 들어, X-men1과 1.5) 케이스를 잃어버린 경우(라이언 킹, 중국에서 구매한 강아지 똥, 괴물 등등)은 제외했다.각 타이틀 별로 왜 중복구매할 수 밖에 없었는지 쉽게 고개를 끄덕이며 납득이 가는 글을 짧게나마 남겨본다. 붉은 돼지.바로 붉은 돼지이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이건 만약 블루레이 다음 미디어가 나온다면, 다시 구매해줘야 하는 타이틀이다.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이런 타이틀 한 두개 없다면, 그게 과연 가치 있는 삶일까?(응?) 이웃집 토토로.이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어쩔 수..

Small Talk 2013. 7. 22. 11:53

기억 속의 지우개

지금의 이 밤이 베이징의 마지막 밤이다.7년 8개월의 베이징 생활을 마치며, 12년 6개월의 게임개발 생활을 마치며,비록 성공한 게임 하나 만들지 못하고 떠나지만, 그래도나의 곁을 지켜주는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스러운 두 명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면,나의 이 긴 시간을 성공적으로 살았다고 볼 수 있겠지.나의 시간들이여, 공간들이여. 이제 안녕히.

Cartoon 2012. 10. 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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