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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머니2와 Mad Clown

    2013.08.05 by 미친팬더

  • Time Capsule을 위한 nPlayer 리뷰

    2013.08.01 by 미친팬더

  • 왜 샀을까? 남들은 이해하지 못해 part.1

    2013.07.22 by 미친팬더

  • 기억 속의 지우개

    2012.10.14 by 미친팬더

  • 만리장성 长城

    2012.10.11 by 미친팬더

  • 옹화궁 雍和宫

    2012.10.09 by 미친팬더

  • 다시 찾은 세계공원

    2012.10.09 by 미친팬더

  • End & And

    2012.10.05 by 미친팬더

  • 사람이 무섭다

    2012.09.04 by 미친팬더

  • 더불어 사는 세상

    2012.08.29 by 미친팬더

  • 금연과 흡연의 사이

    2012.08.28 by 미친팬더

  • 생일 그리고 선물

    2012.08.27 by 미친팬더

쇼미더머니2와 Mad Clown

쇼미더머니2가 끝난지 몇일이 지났다.갠적으로 쇼미더머니2에서 Mad Clown이 너무 인상적이였다.(지조도 좋았지만 맫씨가 너무 돋보였다.)전에 이비아의 소녀의 순정을 들으며 오~ 좋다~ 누구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맫씨였다.하지만 가사 틀리는 걸 보며 어쩌면 신은 공평한 건지도 모른단 생각을 했다. 랩은 정말 쩌는데...ㅠ_ㅠ) 이번 쇼미더머니2에도 역시 좋은 노래가 많았는데,지조의 ID나 Like That, 소울다이브와 우탄의 기다려줘, 맫씨의 지렁이+껌 등등.(덕분에 Like That이나 기다려줘는 간만에 다음에서 mp3 구매도 해봤다.)맫씨의 준결승에서 껍데기는 가라+이빨도 좋았지만 가사를 절어서...ㅠ_ㅠ)하지만 개인적으로 계속 귀에 맴도는 노래는 바로 이곡! 제목도 모르겠다. 그냥 게릴라공..

Small Talk 2013. 8. 5. 22:43

Time Capsule을 위한 nPlayer 리뷰

$4.99 가격의 nPlayer오랜만에 써보는 리뷰는 nPlayer! 바로 이놈이다.한마디로 말해 무인코딩,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어플이다.기존에 AVPlayer HD가 있었음에도 이 유료 어플을 다시 구매하게 된 이유는 바로바로바로... 이놈때문이다!!얼마전 맥북에어 데이타 날릴뻔 한 이후로 홧김에 질러버린 궁극의 "왜 질렀니" 아이템 타임캡슐.지르고 나서 활용도를 고민하다 보니 스트리밍으로 동영상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다.그래서 이 레뷰는 타임캡슐을 위한 nPlayer의 리뷰되겠다. 우선 Oplayer.Lite 버젼은 무료이고 타임캡슐을 잘 찾아준다.그런데 mp4가 버벅거린다. 용량이 작은 mp4도 버벅거린다.그래서 이 nPalyer를 찾게 되었는데,우선 네트워크..

Small Talk 2013. 8. 1. 14:10

왜 샀을까? 남들은 이해하지 못해 part.1

왜 샀을까? 남들은 이해하지 못해 part.1 "왜 같은 걸 두개 샀을까?"편 이번에 붉은 돼지를 일마존에서 직구하면서 집에 있는 중복 구매된 타이틀들을 몇개 모아봤다.같은 DVD인데 버젼이 업그레이드 되었거나(예를 들어, X-men1과 1.5) 케이스를 잃어버린 경우(라이언 킹, 중국에서 구매한 강아지 똥, 괴물 등등)은 제외했다.각 타이틀 별로 왜 중복구매할 수 밖에 없었는지 쉽게 고개를 끄덕이며 납득이 가는 글을 짧게나마 남겨본다. 붉은 돼지.바로 붉은 돼지이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이건 만약 블루레이 다음 미디어가 나온다면, 다시 구매해줘야 하는 타이틀이다.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이런 타이틀 한 두개 없다면, 그게 과연 가치 있는 삶일까?(응?) 이웃집 토토로.이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어쩔 수..

Small Talk 2013. 7. 22. 11:53

기억 속의 지우개

지금의 이 밤이 베이징의 마지막 밤이다.7년 8개월의 베이징 생활을 마치며, 12년 6개월의 게임개발 생활을 마치며,비록 성공한 게임 하나 만들지 못하고 떠나지만, 그래도나의 곁을 지켜주는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스러운 두 명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면,나의 이 긴 시간을 성공적으로 살았다고 볼 수 있겠지.나의 시간들이여, 공간들이여. 이제 안녕히.

Cartoon 2012. 10. 14. 19:27

만리장성 长城

만리장성 长城 2012.10.10 01 베이징 생활 7년 8개월만에 드디어 처음으로 만리장성을 다녀왔습니다. 만리장성은 여러 군데가 있지만 관광객이 가장 많이 가고, 결정적으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八达岭을 다녀왔습니다. 02 德胜门에서 877번을 타고 갔습니다. 가격은 12위엔이며 70~80분 정도 걸렸습니다.가는 도중에 안내양 분이 만리장성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주의사항을 알려주었습니다. 03 생각도 못한 복병, 케이블카!!고소공포증이 있는 저에겐 정말이지 지옥과 같은 시간이였습니다. ㅜ_ㅜ케이블카가 중간 중간 심하게 덜컹거리는데...특히 올라갈 때 문이 다 닫히지 않고 약간 틈이 벌어져 정말 정신줄 놓고 있었습니다.자세한 공포 영상은 아래를 첨부한 동영상을 참조하세요.주의! 심장이 약하거나 노약..

Travel 2012. 10. 11. 17:06

옹화궁 雍和宫

옹화궁 雍和宫 2012.10.9 01 출입국관리소를 가면서 늘 지나쳤던 雍和宫. 항상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결국 오늘 다녀왔습니다.雍和宫은 베이징 최대의 라마 사원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설명 보기.집에서는 지하철로 가면 되기 때문에 1시간 정도면 도착합니다.그리고 雍和宫이 크기가 작아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습니다.도합 3시간만에 다녀왔네요. 02 25원 입장료를 내면 특이한 입장권을 줍니다. 뒷면의 바코드를 인식해서 들어갑니다. 베이징 7년 8개월만에 처음봤습니다.안에는 미니 씨디가 한장 들어있는데 雍和宫 관련 홍보 VOD입니다.동영상은 아래 첨부하였습니다. 03 관광 버스를 타고 온 단체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베이징 최대의 라마 사원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시내에 있고, 1시간이면 충분..

Travel 2012. 10. 9. 21:23

다시 찾은 세계공원

세계공원 世界公园 2012.10.7 01 세계공원은 거주하는 곳(望京)에서 베이징의 정반대 방향에 있습니다. 02 3번이나 버스를 갈아타고 3시간 정도 가야했습니다. 참고로 百度지도 검색에서 나오는 967번 노선이 바뀌었습니다. 한참을 고생했어요..ㅠ_ㅠ 03 덕분에 2층 버스를 처음 타봤습니다. 그러나...느리고, 흔들려서 차멀미를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차체가 낮아서 서있으면 목을 펴지 못하고 있어야 하는... 04 7년 만에 다시 찾은 세계공원입니다.이전 글은 http://madpanda.com/70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지도는 가장 아래 원본으로 올려놓았습니다. 05 7년 전에는 없었는데 이번에는 여러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거리 퍼레이드도 하더군요. 06 지난번은 겨울이라 그런지 조금 삭막한 분위..

Travel 2012. 10. 9. 02:04

End & And

게임 개발 업계를 떠나려 한다.(드디어...)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해, 아내를 위해 힘을 내야지!

Cartoon 2012. 10. 5. 11:57

사람이 무섭다

아이를, 딸을 키우기 너무 힘든 세상이다. 점점 세상이, 사람이 무서워 진다. 아이를 키우며 나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할까? 세상을 믿지 말라고? 사람을 믿지 말라고? 난 사형을 반대한다. 하지만 요즘 만큼은 나의 신념이 흔들린다. 세상이 무섭다. 사람이 무섭다.

Cartoon 2012. 9. 4. 11:48

더불어 사는 세상

아이가 밤에 자는 중에도 문득 문득 깨서 울었다. 아마도 많이 놀랐나 보다. 그런 아이를 보면서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 하지만 그렇다고 깨문 아이를 공격하라고 말하는게 올바른 일일까? 다들 머리 속으론 "아니다"라고 쉽게 말할 수 있겠지만, 과연 실제로 이런 상황이 되었을 때도 그리 쉽게 말할 수 있을까?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그렇게 살아라고 말하는 것이...? 내가 아이에게 남들과 더불어 살라고, 남을 괴롭히지 말고 살라고 말하는 순간, 어느 누군가는 나의 아이를 공격하라고 말할 수 있는 현실. 한 명의 아이를 올바르게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그 동네 모두가 바꾸어야 한다는 말이 실감나는 밤이였다.

Cartoon 2012. 8. 29. 12:33

금연과 흡연의 사이

금연에 대한 이야기... 금연. 수년동안 금연 일지도 써보고, 아버지가 그렇게 심각하게 남기신 말씀에 정말 피나는 노력도 해봤지만 항상 실패했다. 하지만 아내가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아내의 "임신했다"는 한마디 말에 담배를 끊게 되었다. 아니 끊었다기 보다는 그 순간 이후 거짓말처럼 단 한번도 흡연의 욕구가 생기지 않았다. 마치 처음부터 피우지 않은 사람처럼... 어느 글에서는 흡연과 같은 중독은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으로 인한 것이라고 했다. 그 공허함이 나 스스로 만든 가족으로 인해 채워졌고, 나에게 더이상 담배가 필요없어 진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아무런 금단 현상도 없이 성공한 나의 금연 이야기의 전부이다. 이제 흡연에 대한 이야기... 담배는 기호식품이라고 쓰고 마약이라고 읽어야 한다..

Cartoon 2012. 8. 28. 19:02

생일 그리고 선물

맥북에어 풀셋팅으로다가....헤헤헤.

Cartoon 2012. 8. 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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