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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낙 5th 롤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3

    2022.03.24 by 미친팬더

  • 바르낙 5th 롤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2

    2022.03.23 by 미친팬더

  • 바르낙 5th 롤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1

    2022.03.22 by 미친팬더

  • 바르낙 5th 롤 : 사천해변

    2022.03.20 by 미친팬더

  • 바르낙 네 번째 롤 : 이마트

    2022.03.19 by 미친팬더

  • 바르낙 네 번째 롤 : 아이의 학교 근처

    2022.03.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네 번째 롤 : 펜션에서 본 바다

    2022.03.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네 번째 롤 : 야경

    2022.03.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네 번째 롤 : 사진에 대해

    2022.03.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네 번째 롤 : 경포호수

    2022.03.16 by 미친팬더

  • 바르낙 세 번째 롤 : 사진을 보는 시각

    2022.03.15 by 미친팬더

  • 바르낙 세 번째 롤 : 잡다한 사진

    2022.03.15 by 미친팬더

바르낙 5th 롤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3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사진 마지막.여기에서 한 롤 36장 중 29장을 찍었다.필름 값 생각하면....ㅠ_ㅠ백발의 한 여사님이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양해 구하고 사진을 찍었다.이 내가! 소심한 내가 사진 한장 뒷 모습으로 찍어도 되냐는 양해를 구하다니...그렇다. 목에 바르낙을 걸면 다 가능해지는 일들이다!

Photo 2022. 3. 24. 15:55

바르낙 5th 롤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2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두 번째 사진.

Photo 2022. 3. 23. 09:54

바르낙 5th 롤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1

사진을 찍으러 초당에 있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에 갔다.바르낙을 목에 건 이후 많이 다니게 되는 것 같다.

Photo 2022. 3. 22. 20:51

바르낙 5th 롤 : 사천해변

바르낙 오버홀 및 이중합치 수정 후 첫 롤이다.빛샘 현상이 아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지기는 했다...다음 롤부터는 사진을 찍을 때 최대한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따로 메모해놓아야 겠다.점점 할일이 많아지는 필름 생활이다.

Photo 2022. 3. 20. 12:33

바르낙 네 번째 롤 : 이마트

이마트 안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역시 실내에선 안되는 군...

Photo 2022. 3. 19. 10:06

바르낙 네 번째 롤 : 아이의 학교 근처

아이의 하교를 기다리며 찍어본 아이 학교 근처의 사진 몇 장.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요양원 옆으로 지나가는 중학생들의 모습.상반된 두 대상을 찍는게 좋다.하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에 비해 사진 스킬이 부족해 표현력은 떨어진다.

Photo 2022. 3. 17. 15:25

바르낙 네 번째 롤 : 펜션에서 본 바다

펜션에서 내려다 본 바다 사진.필름 카메라는 전경 사진은 그 특유의 감성이 없는 것 같다.앞에 오브젝트가 있는 경우가 더 예쁜 것 같다.아니면 스킬의 문제인가?

Photo 2022. 3. 17. 15:22

바르낙 네 번째 롤 : 야경

필름의 ISO가 200이다 보니 야경은 노이즈가 너무 많구나.

Photo 2022. 3. 17. 15:20

바르낙 네 번째 롤 : 사진에 대해

사진 이 사진은 합성이다.아래 두 사진이 원본이다.망을 던지는 어부 위로 갈매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카메라를 들고앵글을 잡고 한참을 기다렸지만 다시 그 장면은 돌아오지 않았다.결국 어부가 자리를 뜬 후 다시 새는 돌아왔다.그래서 사진은 순간의 매력인가 보다.분명 경험했지만 그 순간 셔터를 누르지 못했다면 사진으로 남지 않으니까.그럼 합성과 편집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올드 렌즈라 이것저것 상처가 있어서 스캔 후 먼지, 상처 등을 보정하는데그럼 보정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어디까지가 편집되지 않는 사진일까?처음 시캔한 그것만이 편집되지 않은 사진인가?

Photo 2022. 3. 17. 15:19

바르낙 네 번째 롤 : 경포호수

아이들 학교 등교시켜 주고 돌아오는 길에 경포호수가 있다.그렇다 보니 바르낙을 챙겨간 날은 경호호수 근처에 주차를 하고 한장씩은 꼭 찍는 것 같다.이제 벚꽃이 피면 차가 막히니 이 길을 당분간 못 다니겠지?사진을 찍는 사람과 돌아가는 사람

Photo 2022. 3. 16. 19:12

바르낙 세 번째 롤 : 사진을 보는 시각

노출이 엉망이라 흑백으로 그냥 만들어버린 사진.사실 이 사진은 산책길을 걷는 한 사람과 그 사람을 찍는 사람을 찍은 사진이다.난 일부러 두 명을 프레임에 담으며 '재미있는 사진이다'라고 생각했다.그러면서 생각하길 저 사람은 어쩌면 사진을 찍는데 누군가 걸어가는 것이 싫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그런데 잠시후 사진을 찍던 분이 나에게 다가와 방금 찍은 사진 어디에 올리려고 하는지 물었다.순간 긴장해서 그냥 필름 카메라 연습삼에 찍으러 다닌다고 대답했다.그러자 말씀하시길...바닥에 나뭇가지랑 지저분한게 많은데 시에선 왜 청소를 안하는지 모르겠다며,사진 찍어서 민원넣으려고 한다고 말했다.그렇다.같은 장면을 보는 다른 시각이 존재했던 것이다.그래서 비록 엉망으로 잘못 찍은 사진이지만 이 사진이 주는 메시지가 나에겐..

Photo 2022. 3. 15. 19:07

바르낙 세 번째 롤 : 잡다한 사진

목에 바르낙 걸고 다니며 찍어본 몇 가지 사진.사진이 좋고 나쁨을 떠나 바르낙을 목에 걸고 다니며, 셔터를 누르고, 필름을 현상는 과정 자체가 너무 좋다.

Photo 2022. 3. 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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