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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낮과 밤

베이징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낮과 밤 [2005~2008] ━ 01 베이징의 봄입니다. 베이징은 봄과 가을이 좀 짧은 편입니다. 그리고 봄에는 모래 먼지가 많이 불기도 합니다. ━ 02 베이징은 3월까지도 많이 춥습니다. 그래도 봄은 봄입니다. ^_^) ━ 03 여러장의 꽃을 찍어놓은 사진이 있는데 도대체 관심이 없다보니 무슨 꽃인지는 잘... ━ 04 베이징의 여름입니다. 정말 덥다는 말 외에는 딱히 설명할 길이 없네요. ━ 05 2005년도에는 40도를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006년과 2007년은 좀 선선한 편이였는데 2008년은 다시 더웠습니다. ━ 06 특히 올해 여름은 베이징에서는 올림픽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 07 베이징의 가을입니다. 낙엽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유명한 산에..

Travel 2008. 10. 29. 11:28

장기하와 얼굴들-달이차오른다, 가자

몇일 전부터 즐겨 듣는 노래가 되버린 장기하와 얼굴들의 '달이 차오른다, 가자'이다. 처음에는 그냥 신기해서 들었지만, 왠지 듣다보니 이 노래의 매력에 빠져버린 듯 싶다. 아래는 리믹스 버젼... '달찬놈' 원곡 부른 가수 장기하는 누구? ↑ '달찬놈' 합성 포스터 "시대를 앞서는 가수가 우리나라에서 나오다니. 장교주님 앞에 엎드려라" "장교주가 영화 '놈놈놈'을 염두에 두고 작사·작곡을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장교주'를 추앙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장교주는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패러디 합성음악 '달찬놈'의 원곡을 부른 가수 장기하(26)의 별명이다. '달찬놈'은 영화 '놈놈놈'의 배경음악과 그가 부른 '달이 차오른다, 가자'라는 노래를 네티즌들이 절묘하게 합성해 만..

Cartoon 2008. 10. 28. 10:55

건망증

바로 오늘 아침 있었던 일이다. 진짜 십년 감수;;; 지난주에 놓고 간 카드였는데 용케 찾았다..흐흐흐 가끔 이렇게 깜빡깜빡 한다. 아주 가끔이지만 한번 건망증이 오면 크게 한껀씩 한다는게 문제;;

Cartoon 2008. 10. 27. 11:31

다국적

흠...정말 남의 일이 아니게 되었군 -ㅂ-); 한국어가...역시 필요한 것이였어! (응?)

Cartoon 2008. 10. 24. 11:07

하우젠컵 우승!

정말 오랜만에 보는 이 우승의 달콤한 맛을 현장에서 느낄 수 없는 이 맘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지금쯤 아주대 앞에는 축제의 그 현장이겠지? ㅠ_ㅠ 넘 넘 부럽삼. 자자~ 이 기세를 몰아서 리그 우승이다!!

Cartoon 2008. 10. 22. 23:13

새로운 횡단보도 시스템

좀더 짜증이 날때는 Shield 대신 톱으로 -ㅂ-)

Cartoon 2008. 10. 22. 10:57

초대장 나눠드려요

초대장 10장 나눠드립니다. 선착순으로 10분 드리겠습니다. 댓글에 이메일 남겨주시면 됩니다. ---------------------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8. 10. 21. 23:04

Nobody Remix

TATA Clan이 리믹스한 Nobody이다. 왠지 귀에 계속 맴도는..나름 뽑아본 최고의 리믹스당 -ㅂ-)=b 너만을 너만을 원츄 유빈 아니면 싫어 선예 아니면 싫어 너만을 너만을 너만을 타타클랜 (TATA Clan) 멤버 : 공명정대, 릴치이지, 본파 팬카페 : T A T A C L A N

Small Talk 2008. 10. 21. 11:25

베이징 유랑단과 반크

베이징 연예인 유람단에는 2억이 넘는 돈을 주더니... 나라가 정말 썩어돌아간다. 이렇게 될꺼라고 그렇게 그렇게 얘기했건만 이런게 다 지금 대통령 뽑은 당신들의, 우리들의 잘못이다. 심난하다... 정부, '반크 예산' 전액 삭감 파문 네티즌들 "베이징올림픽때 흥청망청 국고 탕진하더니" 정부가 지난 2005년부터 예산 지원을 해오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에 대해 내년에는 한푼의 예산도 지원하지 않기로 해 파문이 일고 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영진 민주당 의원이 20일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내년도 반크 지원 예산은 아예 책정되지 않았다. 정부는 2005년 5천200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2006년 8천만원까지 늘렸다가 지난해 5천만원, 올해 3천만원으로 점..

Small Talk 2008. 10. 21. 11:14

죽음의 굿판...

한국 사회에 지금 죽음의 굿판이 짙게 드리워있다. 자살에서 묻지마 범죄까지... "미친 새끼"하면서 개인의 문제로 넘길 수도 있지만... 그래 물론 개인의 문제가 크지만... 이 빌어먹을 사회를 만들고, 그리고 또 더 망치려 드는 썩은 하이애나들은 과연 아무 죄도 없단 말이냐!! 이게 뭐냔 말이다.. 죽음의 굿판을 치워버리자! 기사 보러가기

Small Talk 2008. 10. 20.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