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기를 포기한 자
아니 이혼 당시 친권까지 포기했고, 아이들의 측근들에 의하면 거의 아이에 대해서는 4년 동안 신경도 쓰지 않던 인간이 이제 와서 아이들을 위해!? 허.....父情이라고 하기엔 金情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건 나만 그런건가? [관련 기사 모음] 조성민 호소문 전문 보기 "조성민, 최진실 재산 탐나 이런 일까지.." "돈 욕심 전혀 없다" 조성민의 속내는 과연… 그러길래 왜 죽냐고...왜! ㅠ_ㅠ
Small Talk
2008. 10. 31.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