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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_이야기

  • 필름 이야기 : 경포 스냅 사진

    2022.06.12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아내와 저녁 산책

    2022.06.11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아내가 두고온 차를 가지러 가는 길

    2022.06.09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날씨가 좋았던 사천해변

    2022.06.07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평화로운 사천항

    2022.06.04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사랑은...

    2022.06.01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2022.05.29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서울 나들이

    2022.05.27 by 미친팬더

  • M3 11st 롤 : 경포호

    2022.05.26 by 미친팬더

  • M3 11st 롤 : 아내와의 산책길

    2022.05.22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2022.05.21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2022.05.20 by 미친팬더

필름 이야기 : 경포 스냅 사진

아침에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찍은 몇 장의 사진. 내 눈에 보이는 그녀와 . . . 그녀 눈에 보이는 나. . . . M4의 15번째 롤.

Photo 2022. 6. 12. 14:38

필름 이야기 : 아내와 저녁 산책

아내와 집 근처 허균 시비까지 산책을 다녀온 날.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많이 걷게 된다. 그리고 아내와 같이 걸으며 사진도 같이 찍고, 이야기도 하고... 카메라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M4의 15번째 롤.

Photo 2022. 6. 11. 13:16

필름 이야기 : 아내가 두고온 차를 가지러 가는 길

아내가 면사무소 근처에 차를 두고 왔다고 한다. 그 핑계 삼아 카메라 목에 걸쳐메고 4km를 걸어 차를 찾아 왔다. 원래 걷는 걸 좋아하기도 했지만, 사진에 취미를 붙인 후 걷는 게 더 즐거워졌다. 그리고 M4를 소품으로 활용한 사진들 몇 컷. 드디어 도착! . . . M4의 15번째 롤.

Photo 2022. 6. 9. 14:27

필름 이야기 : 날씨가 좋았던 사천해변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그날. 손님들 퇴실 후 빨리 청소를 마치고 목에 카메라 하나 메고 사천 해변을 돌아다녔던 날의 사진들. M4의 14번째 롤.

Photo 2022. 6. 7. 11:37

필름 이야기 : 평화로운 사천항

날씨가 너무 좋아 M4 목에 걸고 터벅터벅 사천항에 가서 찍어본 사진들. 이런 아름다운 곳이 집 앞에 있다니 정말 축복받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자주 잊어버리지만...) . . . M4로 찍은 14번째 롤.

Photo 2022. 6. 4. 13:33

필름 이야기 : 사랑은...

사랑은 상대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고, 사랑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며, 사랑은 같이 기다려 주는 것이다. M4 13번째 필름 롤.

Photo 2022. 6. 1. 19:12

필름 이야기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M4의 13번째 필름 롤. 둘째 아이와 단 둘이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에서 한 데이트.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사진도 잘 나오고~~~ 아주 좋은 하루 였다.

Photo 2022. 5. 29. 09:45

필름 이야기 : 서울 나들이

M4의 12번째 필름 롤. 라이카 M3를 목에 걸고 지인을 만나러 갔다온 서울 여행길. 필름과 함께해서 개인적으로는 더욱 특별했던 짧은 여행이였다. 전태일 열사 기념관. 다음날 아침. 사람들과 함께 출근하는 비둘기

Photo 2022. 5. 27. 14:41

M3 11st 롤 : 경포호

4월 21일. 다른 벚꽃들은 이미 졌는데, 홀로 그 꽃을 피우고 있던 벚꽃나무. 항상 마지막을 지키는 사람은 있다.

Photo 2022. 5. 26. 21:17

M3 11st 롤 : 아내와의 산책길

한 롤을 테스트로 찍어 봤지만 뷰파인더의 작은 오물이 계속 신경 쓰여 결국 반품하고 떠나보낸 M3. 그리고 35mm와 50mm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나로썬 M3는 외관은 멋있었지만 사용엔 불편. 지금 사용하는 M4가 나에겐 더 잘 맞음.

Photo 2022. 5. 22. 16:45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흑백 필름은 어두울 때 찍어도, 약간 어둡게 찍혀도 예쁘다.

Photo 2022. 5. 21. 12:23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흐릇한 연기 속의 꼬마 아이를 향해 걷는 고양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특히 흑백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 것 같다. 36롤 중에 단 한장이라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진다면 그 만족감은 다른 어느 것에 비할 바가 아닌 것 같다. 역시, 사진 생활은 자기 만족이다!

Photo 2022. 5. 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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