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 11st 롤 : 경포호
2022.05.26 by 미친팬더
M3 11st 롤 : 아내와의 산책길
2022.05.22 by 미친팬더
4월 21일. 다른 벚꽃들은 이미 졌는데, 홀로 그 꽃을 피우고 있던 벚꽃나무. 항상 마지막을 지키는 사람은 있다.
Photo 2022. 5. 26. 21:17
한 롤을 테스트로 찍어 봤지만 뷰파인더의 작은 오물이 계속 신경 쓰여 결국 반품하고 떠나보낸 M3. 그리고 35mm와 50mm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나로썬 M3는 외관은 멋있었지만 사용엔 불편. 지금 사용하는 M4가 나에겐 더 잘 맞음.
Photo 2022. 5. 22.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