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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다시 돌아갈래

    2023.03.14 by 미친팬더

  • 여행의 발걸음

    2023.03.02 by 미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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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8 by 미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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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3 by 미친팬더

  • 주미크론 50mm 리지드 Summicron-M 50mm f/2.0 Rigid

    2023.02.09 by 미친팬더

  • Leica M11 경조흑백 vs Monochrom ccd

    2023.02.07 by 미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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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by 미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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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by 미친팬더

  • 비엔나인형박물관

    2023.02.04 by 미친팬더

  • 가면

    2023.02.04 by 미친팬더

  • 거짓의 상징? 솔직함?

    2023.02.04 by 미친팬더

  •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2023.02.03 by 미친팬더

나 다시 돌아갈래

우리의 삶은 세이브 포인트 없는 극악 난이도의 보스전이다. 원하는 지점부터 다시 시작할 수 없다.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3. 14. 09:55

여행의 발걸음

떠나는 여행의 발걸음과 돌아오는 여행의 발걸음 . . . Leica M11,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3. 3. 2. 09:47

기다림

들어오길 기다리는 누군가와 들어오지 않기를 기다리는 누군가. . . . Leica M11,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3. 2. 18. 09:02

텅빈 바다를 지키는 소년

텅빈 바다를 지키는 소년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2. 13. 09:58

주미크론 50mm 리지드 Summicron-M 50mm f/2.0 Rigid

대표적 올드 렌즈 중 하나인 리지드 후기형을 구입했다. 보라 이 영롱한 자태를! 인천공항으로 부모님 마중 나가며 M11에 이 리지드를 채결하여 흑백모드로 촬영을 해봤다. 이 사진들은 jpg 원본 그대로이며 사진 크기만 줄였다. 이 사진은 원본의 가운데를 크롭한 사진이다. 막눈이 카메라 초보 눈엔 잘 모르겠다. 나중에 올드즈인 레드엘마 50mm와 비교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로써 50mm는 올드렌즈만 가지게 되었다.

Photo 2023. 2. 9. 10:34

Leica M11 경조흑백 vs Monochrom ccd

Leica M11을 구입하면서 보유하고 있던 M-Monochrom ccd 바디를 정리하려고 샵에 보냈었다. 그런데 4개월이 되어도 판매가 안되길래 우선은 다시 돌려받았다. 그래서 평소에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M11 경조흑백과 M Monochrom ccd의 흑백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테스트를 해봤다. 같은 장소에서 Summilux 35mm asph FLE 5세대 렌즈를 교체해가며 테스트 해봤다. 뭐 카메라 초보다 보니 전문적 비교는 아니고 그냥 그렇구나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 사진은 크기만 조정했고 다른 보정은 하지 않았다. 결론. 막눈은 내 눈에는 잘 구분이 안된다! 다만, 모노크롬을 오랜만에 목에 걸고 나가보니, 사진을 대하는 자세가 조금 다른 것 같다. 흑백을 찍지만 칼라도 같이 찍을 수 있는 것과..

Photo 2023. 2. 7. 14:21

누가 피해자인가?

그다지 착해보이지 않는 백설공주와 그녀를 지켜보는 선한 눈을 가진 한 소년. 누가 피해자인가?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2. 7. 10:03

억압

자유로운 글쓰기를 막는 것은 외부의 누군가로 부터인가? 아니면 내부의 무엇인가로 부터인가?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2. 6. 09:57

비엔나인형박물관

오랜만에 가족들이 바람을 쐬러 나갔다. 평창에 있는 비엔나인형박물관. 전체 관람 시간은 천천히 사진 찍으며 이동을 해서 1시간 30분~2시간 정도인데, 애니메이션과 피규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볼꺼리가 많아서 좋았다. 특히 아이들과 이야기할 것도 많고 사진찍기에도 예뻐서 온 가족이 기대보다 더 큰 만족을 얻고 온 곳이였다. 역시 고화소 바디는 최단 거리 70cm 렌즈를 사용해도 크롭을 이용해 접사 비슷한 느낌으로 음식 사진이 촬영 가능하다. 푸른 바다의 나디아. 내가 가장 좋아햇던 캐릭터! 고등학교 때(90년 초반) 나디아 게임 포스터를 얻기 위해 게임 매장에서 사장님께 몇일츨 찾아가서 부탁의 부탁을 했던 기억이.... DVD와 블루레이를 모두 가지고 있는데, DVD는 숨겨진 이스터에그로 오마케 극장이 ..

Photo 2023. 2. 4. 10:58

가면

누군가는 무서운 가면을 쓰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한 의도는 그 가면과 정반대일 수도 있다. 우리는 모두 가면을 쓰고 있다.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2. 4. 10:29

거짓의 상징? 솔직함?

"거짓의 상징으로 피노키오의 코를 간주하지만 피노키오의 코 만큼 솔직한 코가 없다. 모든 사람이 피노키오의 코를 갖고 있다면, 우리 모두 길게 자라난 코를 달고 있을 것이다." ..민경아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2. 4. 10:24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아이들의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걔로의 초대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2. 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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