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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뢰의 증거

    2022.11.29 by 미친팬더

  • 시간의 기다림

    2022.11.28 by 미친팬더

  • 마지막 열매

    2022.11.27 by 미친팬더

  • 오랜만의 필름

    2022.11.26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항

    2022.08.25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필름으로 본 일출

    2022.08.18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바닷가 일상

    2022.08.12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일출

    2022.08.09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사천 해변

    2022.08.07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아내와의 데이트

    2022.08.05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

    2022.08.02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2022.07.31 by 미친팬더

신뢰의 증거

언제가 부터 무너지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존재하는 신뢰의 증거. . . . Leica M4, Summilux-M 35mm f/1.4 ASPH, Fuiji 200

Photo Diary 2022. 11. 29. 09:12

시간의 기다림

나는 시간을 기다리지만, 시간은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 . . . Leica M4, Apo-Summicron-M 75mm f/2 ASPH, Fuiji 200

Photo Diary 2022. 11. 28. 15:29

마지막 열매

2022년 가을이 주는 마지막 열매. . . . Leica M4, Apo-Summicron-M 75mm f/2 ASPH, Fuiji 200

Photo Diary 2022. 11. 27. 09:30

오랜만의 필름

오랜만에 필름을 찍어보았다. 역시나 아주 귀찮고, 귀찮고, 귀찮은 작업이였다. 그래서 스캔하고 후보정 작업하며 "역시 이래서 내가 필름을 한동안 안했어."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결과물을 보고는 "역시 이래서 내가 필름을 못 버리는 구나." 감탄했다. 필름은 역시 좋다. . . . Leica M4의 23번째 롤.

Photo 2022. 11. 26. 09:58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항

흑백으로 본 사천항. 요즘은 흑백 필름 대신 모노크롬을 들고 다니는데, 역시 흑백 필름의 그 감성을 못 따라오는 것 같다. . . . Leica M4의 7번째 흑백 필름.

Photo 2022. 8. 25. 09:08

필름 이야기 : 필름으로 본 일출

필름 사진으로 찍어본 일출. 거친 질감의 느낌이 정말 좋은 사진들. . . . Leica M4의 21번째 필름 롤.

Photo 2022. 8. 18. 11:45

흑백 이야기 : 바닷가 일상

흑백으로 찍어본 바닷가 일상의 모습이다. 해수욕장 개장 시기가 아니면 보시다시피 바닷가의 일상은 아주 조용하다. . . . Leica M4의 흑백 사진 6번째 롤.

Photo 2022. 8. 12. 09:36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일출

흑백 필름으로 본 일출 사진. 일출은 칼라가 더 인상적이긴 하지만 흑백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 . . Leica M4의 흑백 필름 6번째 롤

Photo 2022. 8. 9. 19:23

필름 이야기 : 사천 해변

매일 매일 저녁 먹고 사천 해변을 걷는게 일상이다보니 항상 찍는 사진도 사천 해변이 되어버렸다. 시간을 내서 사진을 찍으로 좀 멀리 나갔다 오고 싶다. . . . Leica M4의 20번째 필름 롤.

Photo 2022. 8. 7. 10:29

필름 이야기 : 아내와의 데이트

아내와의 데이트 사진. 코로나 덕분에(?) 마스크를 쓴 사진이 많아 이렇게 올릴 수 있구나. . . . Leica M4의 20번째 필름 롤.

Photo 2022. 8. 5. 15:47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

사천 해변에 많이 있는 길 고양이들. 난 여전히 고양이가 싫지만 고양이 사진 찍는 건 좋아한다.(이 무슨...) . . . Leica M4의 5번째 흑백 필름.

Photo 2022. 8. 2. 14:39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그냥 일상의 모습인데도 흑백 필름으로 찍으면 너무 근사한 사진이 된다. 이렇게 흑백 필름 올리다 보니 다시 필름을 찍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자라난다. . . . Leica M4의 흑백 필름 5번째 롤.

Photo 2022. 7. 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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