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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호회 필름벙 후기

    2024.12.22 by 미친팬더

  •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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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낙 네 번째 롤 : 펜션에서 본 바다

    2022.03.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네 번째 롤 : 야경

    2022.03.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네 번째 롤 : 사진에 대해

    2022.03.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네 번째 롤 : 경포호수

    2022.03.16 by 미친팬더

  • 바르낙 세 번째 롤 : 사진을 보는 시각

    2022.03.15 by 미친팬더

  • 바르낙 세 번째 롤 : 잡다한 사진

    2022.03.15 by 미친팬더

사진동호회 필름벙 후기

강릉 사진 동호회 '찍다'에서 필름벙을 열었다.필름만으로 사진을 찍는 벙이였는데,디지털과 다르게 다들 걷는 속도도, 찍는 속도도 느려졌다.이게 바로 필름의 매력이다.

Photo 2024. 12. 22. 20:45

필름

필름...Leica Barnack IIIa, Red Elmar 50mm f/3.5 LTM, ILFORD HP5+ 400

Photo Diary 2024. 12. 19. 16:43

제페토

이제 제페토의 시간은 끝나고피노키오의 시간이 시작된다....Leica Barnack IIIa, Red Elmar 50mm f/3.5 LTM, ILFORD HP5+ 400

Photo Diary 2024. 12. 13. 16:32

흑백 필름

흑백필름...Leica Barnack IIIa, Red Elmar 50mm f/3.5 LTM, ILFORD HP5+ 400

Photo Diary 2024. 12. 11. 13:29

흑백 필름

흑백 필름...Leica Barnack IIIa, Red Elmar 50mm f/3.5 LTM, ILFORD HP5+ 400

Photo Diary 2024. 12. 8. 12:30

기울어짐

기울어진 곳에서 수평을 찍다...Leica Barnack IIIa, Red Elmar 50mm f/3.5 LTM, ILFORD HP5+ 400

Photo Diary 2024. 12. 5. 15:53

바르낙 네 번째 롤 : 펜션에서 본 바다

펜션에서 내려다 본 바다 사진.필름 카메라는 전경 사진은 그 특유의 감성이 없는 것 같다.앞에 오브젝트가 있는 경우가 더 예쁜 것 같다.아니면 스킬의 문제인가?

Photo 2022. 3. 17. 15:22

바르낙 네 번째 롤 : 야경

필름의 ISO가 200이다 보니 야경은 노이즈가 너무 많구나.

Photo 2022. 3. 17. 15:20

바르낙 네 번째 롤 : 사진에 대해

사진 이 사진은 합성이다.아래 두 사진이 원본이다.망을 던지는 어부 위로 갈매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카메라를 들고앵글을 잡고 한참을 기다렸지만 다시 그 장면은 돌아오지 않았다.결국 어부가 자리를 뜬 후 다시 새는 돌아왔다.그래서 사진은 순간의 매력인가 보다.분명 경험했지만 그 순간 셔터를 누르지 못했다면 사진으로 남지 않으니까.그럼 합성과 편집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올드 렌즈라 이것저것 상처가 있어서 스캔 후 먼지, 상처 등을 보정하는데그럼 보정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어디까지가 편집되지 않는 사진일까?처음 시캔한 그것만이 편집되지 않은 사진인가?

Photo 2022. 3. 17. 15:19

바르낙 네 번째 롤 : 경포호수

아이들 학교 등교시켜 주고 돌아오는 길에 경포호수가 있다.그렇다 보니 바르낙을 챙겨간 날은 경호호수 근처에 주차를 하고 한장씩은 꼭 찍는 것 같다.이제 벚꽃이 피면 차가 막히니 이 길을 당분간 못 다니겠지?사진을 찍는 사람과 돌아가는 사람

Photo 2022. 3. 16. 19:12

바르낙 세 번째 롤 : 사진을 보는 시각

노출이 엉망이라 흑백으로 그냥 만들어버린 사진.사실 이 사진은 산책길을 걷는 한 사람과 그 사람을 찍는 사람을 찍은 사진이다.난 일부러 두 명을 프레임에 담으며 '재미있는 사진이다'라고 생각했다.그러면서 생각하길 저 사람은 어쩌면 사진을 찍는데 누군가 걸어가는 것이 싫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그런데 잠시후 사진을 찍던 분이 나에게 다가와 방금 찍은 사진 어디에 올리려고 하는지 물었다.순간 긴장해서 그냥 필름 카메라 연습삼에 찍으러 다닌다고 대답했다.그러자 말씀하시길...바닥에 나뭇가지랑 지저분한게 많은데 시에선 왜 청소를 안하는지 모르겠다며,사진 찍어서 민원넣으려고 한다고 말했다.그렇다.같은 장면을 보는 다른 시각이 존재했던 것이다.그래서 비록 엉망으로 잘못 찍은 사진이지만 이 사진이 주는 메시지가 나에겐..

Photo 2022. 3. 15. 19:07

바르낙 세 번째 롤 : 잡다한 사진

목에 바르낙 걸고 다니며 찍어본 몇 가지 사진.사진이 좋고 나쁨을 떠나 바르낙을 목에 걸고 다니며, 셔터를 누르고, 필름을 현상는 과정 자체가 너무 좋다.

Photo 2022. 3. 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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