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셔터막 관련 수리를 맡겼던 바르낙이 돌아왔다.

참고로 바르낙은 필름 앞 부분을 이렇게 잘라서 넣어야 한다.




바르낙에 레드 엘마 f3.5을 장착한 후 사진 모임 '찍다'의 필름벙에 참여했다.




































필름은 언제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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