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셔터막 관련 수리를 맡겼던 바르낙이 돌아왔다.
참고로 바르낙은 필름 앞 부분을 이렇게 잘라서 넣어야 한다.
바르낙에 레드 엘마 f3.5을 장착한 후 사진 모임 '찍다'의 필름벙에 참여했다.
필름은 언제나 좋다.
말라버린 오봉저수지 (0) | 2025.09.05 |
---|---|
2025년 여름 3부 (0) | 2025.08.20 |
2025년 여름 2부 (0) | 2025.08.16 |
2025년 여름 1부 (0) | 2025.07.26 |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 Sports (0) | 2025.07.2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