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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로 본 원주의 흑백과 칼라 사진

    2022.08.03 by 미친팬더

  • CL 이야기 : 길고양이와 BJ

    2022.07.08 by 미친팬더

  • CL 이야기 : 고양이 사진들

    2022.06.06 by 미친팬더

  • CL 이야기 : 그 시작

    2022.06.06 by 미친팬더

  • 요즘 카메라 구성

    2022.05.19 by 미친팬더

  • 바르낙 10th 롤 : 벚꽃

    2022.05.06 by 미친팬더

  • 바르낙 6th 롤 : 사천항

    2022.04.08 by 미친팬더

  • 바르낙 6th 롤 : 사천항과 갈매기

    2022.04.03 by 미친팬더

CL로 본 원주의 흑백과 칼라 사진

오늘 아이의 SW 체험 때문에 원주를 갔다. 덕분에 아이가 체험을 하는 동안 나에겐 하루라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하지만.. 비가 많이 와서 강원감영과 중앙시장에 잠깐 간 것이 전부이다.(사진 좀 찍으러 다니고 싶었는데...) 몇일전 Leica M Monochrom의 센서 청소를 위해 라이카 AS를 보냈다. 덕분에 요즘 CL 경조흑백 모드로 사진을 찍는데, 그러다 보니 jpg는 경조흑백으로, RAW는 칼라로 찍히다보니 같은 사진을 흑백과 칼라로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그래서 준비해본 흑백과 칼라! 이제 시작 (단, 칼라로만 찍은 사진은 칼라만 올렸다. 사진은 칼라, 흑백 모두 라이트룸에서 손을 봤다.)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흑백과 칼라의 비교이다. 역시 내 눈에는 흑백의 압승이다! 특히..

Photo 2022. 8. 3. 20:53

CL 이야기 : 길고양이와 BJ

사천항에 방송을 하는 BJ에게 먹을 것을 얻어먹으러 가는 길고양이. 사람들의 관심이 없으면 굶어죽을 수도 있는 길고양이와 사람들의 관심이 없으면 존재할 수도 없는 BJ. 그 비슷한 운명의 두 명이 서로 마주보는 모습의 순간을 담아보았다. . . . Leica CL 이야기.

Photo 2022. 7. 8. 10:31

CL 이야기 : 고양이 사진들

CL을 들고 다니며 지금까지 찍은 고양이 사진들이다. 특히 Summilux의 경우 F1.4까지 지원되다 보니 특히 밤에 raw로 찍은 후 라이트룸에서 후보정하면 정말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준다. 역시 좋은 바디에, 좋은 렌즈이다. Elmart-TL 18mm F2.8 렌즈 사진 Light Lens Lab 35mm F2(레플 6군8매)로 찍은 사진 Summilux 3.5mm F1.4로 찍은 사진. Summicron 50mm F2로 찍은 사진.

Photo 2022. 6. 6. 16:25

CL 이야기 : 그 시작

CL(Compack Leica)은 바르낙의 정신을 그대로 계승한 카메라라고 한다. 그런데 이게 그냥 빈말이 아닌 것이 바르낙이 가진 휴대성을 그대로 계승했다. 거기에 렌즈 교환식인 크롭 바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이 교환되는 렌즈들은 CL을 위한 AF렌즈뿐 아니라 기존 M 렌즈들 모두가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LTM을 쓰면 과거 스트류 방식의 올드렌즈들도 사용 가능하다!!! 처음엔 CL의 렌즈인 AF 지원되는 Elmart-TL 18mm, Summilux-TL 35mm, Summicron-TL 23mm를 세 개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 23mm(환산화각 35.5mm) 하나만 남기고 다 정리했다. 그리고 M렌즈들을 사용하게 되었다. 결국 M렌즈가 가진 촬영의 재미와 결과물 퀄리티를 다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당..

Photo 2022. 6. 6. 16:09

요즘 카메라 구성

요즘은 디지털 CL과 M4, iiia를 사용한다. M4는 칼라 필름을, iiia는 흑백 필름을 넣어서 사용한다. 그리고 놓치면 안되는 사진은 CL로...(나를 못 믿으니) 오늘도 16번째 롤을 마지막 사진을 찍고 레버를 돌리는 순간 등골이 싸늘해졌다. 멈춰야 할 레버가 계속 돌아갔다. 그렇다. 필름을 넣을 때 제대로 넣지 않아서 걷돈 것이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필름 현상을 맡겼지만 역시나였다. 한장도 찍히지 않았다...처음 바르낙 시작하고 1번, M4에서 1번... 아. 필름 초보는 오늘도 운다. 맘에 드는 사진 많이 찍었었는데....아~ 영원히 사라진 내 16번째 롤이여~

Photo 2022. 5. 19. 17:51

바르낙 10th 롤 : 벚꽃

지난 4월 6일 가족들이 벚꽃 놀이를 다녀온 사진이다. 필름의 대한 신뢰가 아무래도 낮다보니 디지털 Cl과 iiif를 두 대 가지고 가서 번갈아 가며 찍었다. 그런데 필름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하루였었다. 여기서 부터는 CL.

Photo 2022. 5. 6. 13:32

바르낙 6th 롤 : 사천항

지난번 갈매기 사진과 같은 날 찍은 사천항 사진이다. 같은 날은 아니지만 cl에 마운트할 summicron-m 35mm asph를 받자마자 찍어본 사진들이다. 추가 고양이 사진. 바닷가는 고양이가 많다. 사실 난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데, 사진으로 본 고양이는..괜찮다.

Photo 2022. 4. 8. 15:54

바르낙 6th 롤 : 사천항과 갈매기

사천항에서 찍어본 사진들이다. 괜찮은 갈매기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필름 카메라 특성상 방금 찍은 사진이 제대로 되었는지 알 수가 없으니 무작정 찍었더니 결국 14장을...한롤이 36장이고 대략 1만4천원 하니까 장당388원 정도이다. 그런데 14장이라니...이 사진을 위해서 5,000원 이상을 투자한 것이다. 뭐 결과물은 대 만족이지만..그럼 된 건가? 그리고 이건 다른 날 디지털 카메라인 라이카 cl로 찍은 사진이다. 올드카메라는 올드카메라의 매력이, 디지털 카메라는 디지털 카메라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참고로 바르낙은 엘마 50mm로 찍었고 cl은 크롭바디다 보니 주미크론 35mm이지만 환산화각 50mm 정도가 되겠다.(52.5mm이니까)

Photo 2022. 4. 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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