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크롬 이야기 : 허균·허난설헌의 그 쓸쓸함에 대해
2022.08.22 by 미친팬더
허균·허난설헌 생가 복원터를 오면 항상 알 수 없는 쓸쓸함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너무 쓸쓸하게 떠난 천재 남매를 기억하기엔 이 곳에 남아있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겠지. . . . Leica M-Monochrom ccd
Photo 2022. 8. 22.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