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섭다
by 미친팬더 2012. 9. 4. 11:48
아이를, 딸을 키우기 너무 힘든 세상이다.
점점 세상이, 사람이 무서워 진다.
아이를 키우며 나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할까?
세상을 믿지 말라고? 사람을 믿지 말라고?
난 사형을 반대한다.
하지만 요즘 만큼은 나의 신념이 흔들린다.
세상이 무섭다.
사람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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