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교 등교시켜 주고 돌아오는 길에 경포호수가 있다.
그렇다 보니 바르낙을 챙겨간 날은 경호호수 근처에 주차를 하고 한장씩은 꼭 찍는 것 같다.
이제 벚꽃이 피면 차가 막히니 이 길을 당분간 못 다니겠지?
사진을 찍는 사람과 돌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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