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바르낙 걸고 다니며 찍어본 몇 가지 사진.
사진이 좋고 나쁨을 떠나 바르낙을 목에 걸고 다니며, 셔터를 누르고, 필름을 현상는 과정 자체가 너무 좋다.
바르낙 네 번째 롤 : 경포호수 (0) | 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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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낙 수리 완료 (0) | 2022.03.15 |
바르낙 세 번째 롤 : 경포호 (0) | 2022.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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