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는 짧은 기간동안 많은 바디를 바꾸고 바꿨지만 끝까지 남는 건 m-mohochrom ccd였다.
심지어 m11 조차 정붙이지 못했는데 말이다.
결국 사진은 취미생활이고 사람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바디가 있다고 본다.
그러던 참에 좀더 좋은 컨디션의 m-monochrom ccd 바디가 중고로 올라와서, 바디를 교체하기로 했다.
1년 조금 넘는 기간동안 6천장 가까이 찍은 기존 바디는 샵으로 보내고,
새로 들인 바디를 들고 다녀야겠다.
결국 쌓여만 가는 박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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