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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진 평화

    2022.10.17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이야기 : 흑백으로 본 바다

    2022.08.30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항

    2022.08.25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바닷가 일상

    2022.08.12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일출

    2022.08.09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

    2022.08.02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2022.07.31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항

    2022.07.30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6.16 by 미친팬더

  • M3 11st 롤 : 경포호

    2022.05.26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일상 사진

    2022.05.19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항

    2022.05.15 by 미친팬더

깨진 평화

평화롭게 낮잠을 자다 갑자기 울린 전화에 깜짝 놀라 일어났을 때 내 표정? . . . Leica M11, Elmar 50mm f/3.5 LTM

Photo Diary 2022. 10. 17. 10:23

모노크롬 이야기 : 흑백으로 본 바다

여름 동안 흑백으로 본 바다 사진이다. 최대한 매일 바닷가를 산책하고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 중이다. 그렇게 찍다보면 어느 순간엔가 포토그래퍼의 시선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 . . Leica M-Monochrom ccd

Photo 2022. 8. 30. 15:14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항

흑백으로 본 사천항. 요즘은 흑백 필름 대신 모노크롬을 들고 다니는데, 역시 흑백 필름의 그 감성을 못 따라오는 것 같다. . . . Leica M4의 7번째 흑백 필름.

Photo 2022. 8. 25. 09:08

흑백 이야기 : 바닷가 일상

흑백으로 찍어본 바닷가 일상의 모습이다. 해수욕장 개장 시기가 아니면 보시다시피 바닷가의 일상은 아주 조용하다. . . . Leica M4의 흑백 사진 6번째 롤.

Photo 2022. 8. 12. 09:36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일출

흑백 필름으로 본 일출 사진. 일출은 칼라가 더 인상적이긴 하지만 흑백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 . . Leica M4의 흑백 필름 6번째 롤

Photo 2022. 8. 9. 19:23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

사천 해변에 많이 있는 길 고양이들. 난 여전히 고양이가 싫지만 고양이 사진 찍는 건 좋아한다.(이 무슨...) . . . Leica M4의 5번째 흑백 필름.

Photo 2022. 8. 2. 14:39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그냥 일상의 모습인데도 흑백 필름으로 찍으면 너무 근사한 사진이 된다. 이렇게 흑백 필름 올리다 보니 다시 필름을 찍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자라난다. . . . Leica M4의 흑백 필름 5번째 롤.

Photo 2022. 7. 31. 15:44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항

흑백으로 본 사천항의 모습. . . . Leica M4로 본 5번째 흑백 롤.

Photo 2022. 7. 30. 09:59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역시 흑백 사진은 어두울 때 더 매력적이다. . . . 바르낙 흑백 3번째 롤.

Photo 2022. 6. 16. 11:38

M3 11st 롤 : 경포호

4월 21일. 다른 벚꽃들은 이미 졌는데, 홀로 그 꽃을 피우고 있던 벚꽃나무. 항상 마지막을 지키는 사람은 있다.

Photo 2022. 5. 26. 21:17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일상 사진

일상 사진들.

Photo 2022. 5. 19. 17:45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항

바르낙을 처분할까 해서 iiif와 iiia 두 대 모두 위탁 판매를 맡겼었다. 하지만 흑백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바르낙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iiia는 다시 돌려받았다. 당분간은 M4는 칼라 필름 사진을, 바르낙은 흑백 필름 사진을 찍을 것 같다. 이래서 바르낙의 늪이 무섭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

Photo 2022. 5. 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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