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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 이야기 : 바닷가 산책

    2022.07.12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6.16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들

    2022.06.14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2022.05.21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2022.05.20 by 미친팬더

  • 요즘 카메라 구성

    2022.05.19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5.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항

    2022.05.15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봄날

    2022.05.12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2022.05.10 by 미친팬더

  • 바르낙 iiia

    2022.05.10 by 미친팬더

흑백 이야기 : 바닷가 산책

바닷가 산책. 사진을 찍으며 걷는 취미가 생겼다.일부러라도 걸으려고 한다.iiia로 찍은 흑백 필름 4번째 롤.

Photo 2022. 7. 12. 19:58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역시 흑백 사진은 어두울 때 더 매력적이다....바르낙 흑백 3번째 롤.

Photo 2022. 6. 16. 11:38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들

흑백 필름 사진은 역시 해가 진 후 어두울 때 그 매력이 더 커지는 것 같다.흑백으로 찍어본 고양이들 사진 모음....Leica iiia의 흑백 3번째 롤.

Photo 2022. 6. 14. 20:09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흑백 필름은 어두울 때 찍어도, 약간 어둡게 찍혀도 예쁘다.

Photo 2022. 5. 21. 12:23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흐릇한 연기 속의 꼬마 아이를 향해 걷는 고양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특히 흑백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 것 같다.36롤 중에 단 한장이라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진다면 그 만족감은 다른 어느 것에 비할 바가 아닌 것 같다.역시, 사진 생활은 자기 만족이다!

Photo 2022. 5. 20. 10:41

요즘 카메라 구성

요즘은 디지털 CL과 M4, iiia를 사용한다.M4는 칼라 필름을, iiia는 흑백 필름을 넣어서 사용한다.그리고 놓치면 안되는 사진은 CL로...(나를 못 믿으니) 오늘도 16번째 롤을 마지막 사진을 찍고 레버를 돌리는 순간 등골이 싸늘해졌다.멈춰야 할 레버가 계속 돌아갔다.그렇다.필름을 넣을 때 제대로 넣지 않아서 걷돈 것이다!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필름 현상을 맡겼지만 역시나였다.한장도 찍히지 않았다...처음 바르낙 시작하고 1번, M4에서 1번...아.필름 초보는 오늘도 운다.맘에 드는 사진 많이 찍었었는데....아~ 영원히 사라진 내 16번째 롤이여~

Photo 2022. 5. 19. 17:51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그냥 매일 보는 사천해변이지만 흑백으로 본 해변은 정말 매력적이다.우리 집 앞바다가 이렇게나 멋있었나 싶다.흑백 사진은 사랑이다!

Photo 2022. 5. 17. 14:01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항

바르낙을 처분할까 해서 iiif와 iiia 두 대 모두 위탁 판매를 맡겼었다.하지만 흑백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바르낙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그래서 결국 iiia는 다시 돌려받았다.당분간은 M4는 칼라 필름 사진을, 바르낙은 흑백 필름 사진을 찍을 것 같다.이래서 바르낙의 늪이 무섭다!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

Photo 2022. 5. 15. 19:14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봄날

흑백으로 본 봄은 또 다른 매력을 풍긴다.왠지 쓸쓸한 봄을 표현한 것 같다.

Photo 2022. 5. 12. 18:42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처음으로 흑백 필름 사진에 도전해 보았다.결론은...멋있다. 그냥 발로 찍었는데도 그 분위기가 너무 멋있다!그래서 사람들이 흑백을 찾나보다.전엔 라이카 모노크롬(컬러랑 같은 센서인데 흑백만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그래놓고는 컬러보다 비싸;;;)을 이해하지 못했는데,이런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다면...나도 기회만 된다면 디지털의 모노크롬 바디를 써보고 싶다...그러나흑백 필름은 강릉에선 인화할 수 있는 곳도 없어서 서울로 택배 보내서 인화해야 하고인화비도 컬러보다 훨씬 비싸다...하지만 결과물이 너무 좋다. ㅠ_ㅠ세상 살이가 다 그렇다.돈이 드는 건 결과물이 좋다....

Photo 2022. 5. 10. 20:39

바르낙 iiia

기존 사용하던 바르낙 iiif 외에 iiia를 들였다.두 바디의 차이가 뭐냐고? 후후후. 착한 사람의 눈엔 보인다.기존 바르낙 iiif를 처분하고 iiia로 기변할 생각이다.

Photo 2022. 5. 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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