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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공간, 다른 시간

    2025.04.23 by 미친팬더

  • 조용한 감시

    2025.04.22 by 미친팬더

  • 우리는 잠시 빛날 뿐

    2025.04.20 by 미친팬더

  • 사랑이란

    2025.04.18 by 미친팬더

  • 교1동 튤립공원

    2025.04.18 by 미친팬더

  • 그 빛을 견딘다

    2025.04.16 by 미친팬더

  • 서로를 채워주는 시간

    2025.04.15 by 미친팬더

  • 시간은 나를, 빛은 나에게

    2025.04.13 by 미친팬더

  • 점 하나, 마음 하나

    2025.04.13 by 미친팬더

  • 벚꽃 은하수

    2025.04.12 by 미친팬더

  • 빛 속으로 들어간다

    2025.04.11 by 미친팬더

  • Sigma 14mm F1.4 DG DN

    2025.04.10 by 미친팬더

같은 공간, 다른 시간

헤드폰을 건 하얀 옷의 젊은 여성,마스크를 건 검은 옷의 나이든 남성.같은 공간, 다른 시간.우리는 모두 그러하다....Leica SL2, APO-Summicron-SL 90mm f/2 ASPH

Photo Diary 2025. 4. 23. 23:08

조용한 감시

누군가의 시선은 늘 웃고 있지만,그 웃음이 나를 위한 건지끝내 알 수 없다.미소는 때때로 가장 조용한 감시이다....Leica M9 Monochrom,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5. 4. 22. 17:03

우리는 잠시 빛날 뿐

우리는 잠시 빛날 뿐,끝내는 사라지는 쪽이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20. 14:23

사랑이란

사랑이란꽃은 지고시간이 흘러도스쳐가는 매 순간을함께 걸어가는 것....Leica M9 Monochrom,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5. 4. 18. 15:06

교1동 튤립공원

강릉 시내에 튤립공원이 있었다.자주 그 앞을 다녔는데 모르고 있다가 어제 새로 알게 되어 아이들 픽업 나가는 길에 아내랑 사진 몇 장 찍었다.꽃 사진 별로 안좋아하는데...apo 90mm로 본 꽃들은 예쁘군. 아포 90은 정말 인물 사진에서 실력이 안되면 왜 장비빨을 앞세워야 하는지 알려준 렌즈이다.

Photo 2025. 4. 18. 11:16

그 빛을 견딘다

빛은 위에서 쏟아지고,생명은 아래서 잠든다.자본은 눈부시게 떠 있고,그 아래, 삶은아무 말 없이 그 빛을 견딘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6. 22:41

서로를 채워주는 시간

나무가 내어준 그늘에사람은 마음을 내려놓는다.그렇게비우고도, 채워지는 시간이 있다.... Leica M9 Monochrom,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5. 4. 15. 07:42

시간은 나를, 빛은 나에게

시간은 나를 지나가고빛은 나에게 머문다.그걸로 충분한 순간이 있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3. 19:17

점 하나, 마음 하나

비어 있기에, 별이 스민다.고요한 종이 위에도점 하나, 마음 하나....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3. 19:17

벚꽃 은하수

벚꽃 은하수 아래 서 있다.피어나는 찰나의 순간이지만그는 눈 속에 영원을 담는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2. 09:34

빛 속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언제나 어둠을 지나,빛 속으로 들어간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1. 09:17

Sigma 14mm F1.4 DG DN

은하수를 찍는데 20mm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었다.거기다 난 보이그랜더 21mm F3.5도 있고, Q3가 28mm다 보니 14mm로 왔다.Art다보니 무게가 많이 나가지만(1,170g) 어차피 은하수는 삼각대를 세워놓고 찍다보니크게 상관없을 것 같다.어서 날씨가 좋아져서 은하수 찍고 싶다. 재미있는게 SL2에 끼운 상태로 렌즈 캡을 끼우면 정확하게 수평이 맞지만 렌즈 캡을 빼면 바디 쪽으로 무게가 기울어진다.SL2와 미묘하게 무게가 맞는게 신기하다.

Photo 2025. 4. 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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