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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by 미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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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by 미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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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시각

    2025.09.08 by 미친팬더

  • 말라버린 오봉저수지

    2025.09.05 by 미친팬더

흐려진 숲의 선율 속에

흐려진 숲의 선율 속에시간은 흔들리며,존재는 스쳐간다....Leica Barnack iiia, Red Elmar 50mm f/3.5, Fuijifilm ISO200

Photo Diary 2025. 9. 30. 13:36

바르낙

지난번 셔터막 관련 수리를 맡겼던 바르낙이 돌아왔다. 참고로 바르낙은 필름 앞 부분을 이렇게 잘라서 넣어야 한다. 바르낙에 레드 엘마 f3.5을 장착한 후 사진 모임 '찍다'의 필름벙에 참여했다. 필름은 언제나 좋다.

Photo 2025. 9. 30. 13:36

침묵과 고독

숲은빛 속에 침묵을 남기고,걷는 이는발자국에 고독을 남긴다....Leica Q3 43, Apo-Summicron 43mm f/2 ASPH

Photo Diary 2025. 9. 27. 14:08

잠시 느려진 시간

내가 마신커피 한 잔 만큼나의 시간이잠시 느려진다....Leica M Monochrom,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5. 9. 24. 17:59

추억은 항상

추억은 항상흩어졌다 다시 밀려온다....Leica Q3 43, Apo-Summicron 43mm f/2 ASPH

Photo Diary 2025. 9. 21. 08:54

누구에겐

내민 그 손이누구에겐제압의 위협,누구에겐구원의 약속....Leica M Monochrom,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5. 9. 18. 09:04

날개

날고픈 열망을 등에 새기고,끝없는 바다의 비행을 기다린다....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9. 15. 16:40

빛은 언제나

어둠의 긴 통로 끝,천천히 다가오는 발걸음.절망이 흩어지는 순간,빛은 언제나사람의 모습으로 찾아온다.....Leica M Monochrom,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5. 9. 13. 15:36

삶은 언제나

삶은 언제나미래로 데려갈열차를 기다리며거울 너머의 나를 마주하는순간의 연속이다....Leica M Monochrom,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5. 9. 11. 17:35

사진과 기억

사진은순간의 빛을 남기고,기억은파도 소리와꽃 내음을 남긴다....Leica Q3 43, Apo-Summicron 43mm f/2 ASPH

Photo Diary 2025. 9. 10. 08:43

같은 시각

작은 몸을 웅크린 채세상을 경계하는 눈빛,그 속에 너와 나의같은 시각이 머문다....Leica Q3 43, Apo-Summicron 43mm f/2 ASPH

Photo Diary 2025. 9. 8. 08:52

말라버린 오봉저수지

무능한 우두머리가 어떤 재앙을 불러오는 지 단적으로 보여준 예시일 것이다.말라가는 강보다 더 절망적인 것은 이런 짓을 하고도 다시 뽑아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겠지."진실이 인간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라는 희망이 우리가 가진 헛된 희망이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그래도 이렇게나 드러난 진실을 애써 외면하거나 진실을 자신의 의도되로 왜곡하는 걸 보고 있노라면,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을까 회의감이 든다.과연 우리에게 비는 내릴까? 희망의 강이 다시 흐를 수 있을까?

Photo 2025. 9. 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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