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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by 미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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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by 미친팬더

날개

날고픈 열망을 등에 새기고,끝없는 바다의 비행을 기다린다....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9. 15. 16:40

빛은 언제나

어둠의 긴 통로 끝,천천히 다가오는 발걸음.절망이 흩어지는 순간,빛은 언제나사람의 모습으로 찾아온다.....Leica M9 Monochrom,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5. 9. 13. 15:36

삶은 언제나

삶은 언제나미래로 데려갈열차를 기다리며거울 너머의 나를 마주하는순간의 연속이다....Leica M9 Monochrom,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5. 9. 11. 17:35

사진과 기억

사진은순간의 빛을 남기고,기억은파도 소리와꽃 내음을 남긴다....Leica Q3 43, Apo-Summicron 43mm f/2 ASPH

Photo Diary 2025. 9. 10. 08:43

같은 시각

작은 몸을 웅크린 채세상을 경계하는 눈빛,그 속에 너와 나의같은 시각이 머문다....Leica Q3 43, Apo-Summicron 43mm f/2 ASPH

Photo Diary 2025. 9. 8. 08:52

말라버린 오봉저수지

무능한 우두머리가 어떤 재앙을 불러오는 지 단적으로 보여준 예시일 것이다.말라가는 강보다 더 절망적인 것은 이런 짓을 하고도 다시 뽑아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겠지."진실이 인간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라는 희망이 우리가 가진 헛된 희망이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그래도 이렇게나 드러난 진실을 애써 외면하거나 진실을 자신의 의도되로 왜곡하는 걸 보고 있노라면,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을까 회의감이 든다.과연 우리에게 비는 내릴까? 희망의 강이 다시 흐를 수 있을까?

Photo 2025. 9. 5. 12:46

침묵과 희망

말라버린 강의 침묵 위로,희망을 담아 달려간다....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9. 5. 12:42

고요 속에 머물며

하늘에서 내려와날개를 접고고요 속에 머물며순간을 향한다....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9. 3. 15:14

떠남과 머묾

떠나는 발걸음 뒤로빈 의자는 그 자리를 기억한다.삶은 언제나떠남과 머묾의 교차 위에 있다....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8. 31. 09:44

가장 자유로운 순간

아무것도 쫓지 않고,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가장 자유로운 순간....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8. 28. 21:32

식어버린 그늘 속에

모두가 떠난 자리, 식어버린 그늘 속에 뜨거웠던 여름이 아직 머물러 있다....Leica Q3 43, Apo-Summicron 43mm f/2 ASPH

Photo Diary 2025. 8. 26. 20:50

별의 강

어둠을 뜷고 이어진 선은끝내 별의 강으로 스며든다....Leica SL2, Sigma 14mm F1.4 DG DN ART

Photo Diary 2025. 8.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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