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疯熊猫!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我是疯熊猫!

메뉴 리스트

  • 사진 한 장의 짧은 이야기
  • 사진 이야기
  • 흑백 이야기
  • 필름 이야기
  • 라이카 이야기

검색 레이어

我是疯熊猫!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leica

  • 고요한 밤 도시 위 빛의 흐름이 별처럼

    2025.01.08 by 미친팬더

  • 순간의 흐름, 익숙한 일상

    2025.01.06 by 미친팬더

  • 찍는 자와 기다리는 자

    2025.01.04 by 미친팬더

  • 바다는 멀리, 사람은 가까이

    2025.01.02 by 미친팬더

  • 2025년 새해 일출

    2025.01.01 by 미친팬더

  • 고요한 골목길

    2024.12.30 by 미친팬더

  • 질서, 정적 그리고 선율

    2024.12.26 by 미친팬더

  • 삶과 죽음의 교차

    2024.12.24 by 미친팬더

  • 사진전 출품작 '골목길 그리고 남자'

    2024.12.23 by 미친팬더

  • 사진전 출품작 '골목길 그리고 여인'

    2024.12.23 by 미친팬더

  • 사진전 출품작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

    2024.12.23 by 미친팬더

  • 사진전 출품작 '광활한 이 우주 속에서'

    2024.12.23 by 미친팬더

고요한 밤 도시 위 빛의 흐름이 별처럼

고요한 밤 도시 위로빛의 흐름이 별처럼흘러내린다....Leica SL2,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5. 1. 8. 15:03

순간의 흐름, 익숙한 일상

창문에 비친 순간의 흐름.고요 속에 담긴 익숙한 일상....Leica SL2,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5. 1. 6. 21:26

찍는 자와 기다리는 자

찰나를 담는 자와순간을 기다리는 자,사진 속에 그 교감의 순간....Leica M6 TTL, Summilux-M 35mm F1.4 ASPH, Kodak ColorPlus 200

Photo Diary 2025. 1. 4. 14:34

바다는 멀리, 사람은 가까이

잔잔한 바다 위 고요한 배.파도 소리에 묻힌 일상의 대화.바다는 멀리 있고,사람은 가까이 있다,...Leica SL2, APO-Summicron-SL 90mm f/2 ASPH

Photo Diary 2025. 1. 2. 20:40

2025년 새해 일출

1905년 을사년에 을사늑약이 있었지만2025년 을사년은 적폐청산의 한 해가 되었으면.

Photo 2025. 1. 1. 08:50

고요한 골목길

고요한 골목길 속그녀의 발끝에 멈춰진 시간은기다리는 누군가를 향한다....Leica SL2, Apo Summicron-SL 90mm F2.0

Photo Diary 2024. 12. 30. 10:29

질서, 정적 그리고 선율

질서 속의 머그컵은반복된 선율로정적의 미학을 깨고아름다운 선율을 빚어낸다....Leica SL2, Sigma 70-200mm F2.8 DG DN OS

Photo Diary 2024. 12. 26. 15:51

삶과 죽음의 교차

햇살이 그린 길 위지나간 사람의 삶의 발걸음을삶과 죽음의 교차하는 그 순간을묵묵히 지켜본다....Leica M Monochrom CCD,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4. 12. 24. 09:48

사진전 출품작 '골목길 그리고 남자'

어둡고 복잡한 골목의 틈새.비좁고 얽힌 길 위에서 홀로 피어나는 자유로움.비록 혼자이지만,그 고독 속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삶의 무대가 다르면,같은 발걸음도 다른 이야기를 씁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3. 10:04

사진전 출품작 '골목길 그리고 여인'

직선으로 짜인 도시의 틀.규칙과 질서 속에서 움직이는 한 여인의 발걸음.사람들 사이의 간격은 좁지만,마음은 멀게 느껴집니다. 삶의 무대가 다르면,같은 발걸음도 다른 이야기를 씁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3. 10:02

사진전 출품작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

어둠과 빛이 교차하는 새벽.고요한 바다 위에서 고된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들.그들의 모습은 희망을 품은 기다림처럼 잔잔히 물결친다.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3. 10:01

사진전 출품작 '광활한 이 우주 속에서'

광활한 어둠 속, 끝없이 흘러가는 시간의 강.서로 다른 흐름에 있던 두 별이 마침내 교차하며,같은 빛 아래, 같은 순간을 공유한다. 이 우주의 광활함 속에서,서로의 존재가 전부가 되는 순간,.그들은 고요한 은하처럼 빛난다.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3. 09:59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 4 5 6 7 8 9 10 ··· 63
다음
Total (937)
Photo (187)
Photo Diary (561)
Cartoon (83)
Small Talk (52)
Travel (42)
Admin
我是疯熊猫! © madpanda.com
인스타그램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