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두 번째 롤이 되어도 나아지는게 없구나.
얼마나 더 찍으면 나아질까...
그리고 어떻게 스캔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너무 달라진다.
어렵군.
그리고
주인 대신 마트를 지키고 있는 고양이.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르낙 두 번째 롤 : 거리를 다니며 (0) | 2022.03.11 |
|---|---|
| 바르낙 두 번째 롤 : 사천항 (0) | 2022.03.10 |
| 바르낙으로 본 사천진 해변 (0) | 2022.03.09 |
| 바르낙으로 본 경포호수 (0) | 2022.03.09 |
| 바르낙으로 본 첫 번째 세상 (0) | 2022.03.09 |
추가 정보
카테고리
|
인기글
최신글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