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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낙 두 번째 롤 : 거리를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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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친팬더 2022. 3. 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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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는 한 군데에서만 필름을 현상할 수 있다.

바르낙 첫 번째 롤의 현상을 맡기고 기다리는 동안 근처를 돌아다니며 찍은 몇 장의 사진이다.

Leica iiif, Elmar 50mm, Fuiji 200
Leica iiif, Elmar 50mm, Fuiji 200
Leica iiif, Elmar 50mm, Fuiji 200

아이의 하교를 기다리며 근처를 다니며 찍은 사진들이다.

목에 바르카 하나 걸고 다니면 왠지 기분이 좋다.

평상시 보이는 거리도 왠지 다른 앵글로 보이게 한다.

Leica iiif, Elmar 50mm, Fuiji 200
Leica iiif, Elmar 50mm, Fuiji 200
Leica iiif, Elmar 50mm, Fuiji 200
Leica iiif, Elmar 50mm, Fuiji 200
Leica iiif, Elmar 50mm, Fuiji 200
Leica iiif, Elmar 50mm, Fuiji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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