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오지 않은 봄이지만 조금씩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한다.
죽은 나무에서도 꽃이 피듯이,
피를 먹고 자란 민주주의라는 나무도
지금 죽어가는 듯 보여도 언젠가는 다시 꽃을 피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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