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바르낙 세 번째 롤 : 경포호

Photo

by 미친팬더 2022. 3. 13. 10:01

본문

아직은 봄이 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경포호를 즐기는 사람들은 항상 있다.

바르낙을 목에 걸게 된 이후 평소엔 귀찮아서 잘 안나가던 곳도 나가게 된다.

운동 효과도 있으니 이 정도 금액은 지를만 하다고 아내에게 세뇌시키는 중이다.

Leica iiif, Elmar 50mm, Fuiji 200
Leica iiif, Elmar 50mm, Fuiji 200
Leica iiif, Elmar 50mm, Fuiji 200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

Leica iiif, Elmar 50mm, Fuiji 200

다른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