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봄이 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경포호를 즐기는 사람들은 항상 있다.
바르낙을 목에 걸게 된 이후 평소엔 귀찮아서 잘 안나가던 곳도 나가게 된다.
운동 효과도 있으니 이 정도 금액은 지를만 하다고 아내에게 세뇌시키는 중이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
다른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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