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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찍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사진은 찍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앤설 애덤스(Ansel Adams)...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10. 14. 10:48

족구

족구.그 찰나의 순간....Leica M9-P,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4. 10. 12. 16:15

고양이

고양이...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10. 10. 16:46

거리에서

거리에서...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10. 8. 13:35

지켜보고 있다

누군가 나를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을 거야.비록 내가모른다고 해도 말이야....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10. 5. 13:57

혼자 걷는 길

해가 밝아오면화려함이 끝나고결국 그 길은혼자 걷게 된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10. 3. 16:47

일본 거리에서

나의 사진도그들의 음악처럼누군가에게 열정으로다가가고 싶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9. 30. 11:09

지금부터 시작하죠

지금부터 시작하죠.하나부터...아니 제로부터!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中...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9. 28. 20:23

일본 힐링 여행기

일본의 지인을 만나러 1박 2일로 짧게 다녀왔다.지인을 만나는 시간 외에는 사진을 찍는 걸 목표로 했다.M9P 바디와 Q3 중 어느걸 가져갈지 마지막까지 고민했지만,일본에 비가 온다는 얘기에 Q3를 선택했다.역시 Q3가 편하긴 하지만 사진 자체에 집중하는건 M바디를 따라올 수 없는 것 같다.

Photo 2024. 9. 27. 18:05

낯선 시간

같은 공간이지만일상의 시간이낯선 시간일 수 있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9. 27. 17:51

파도와 사진사

사진사는 각자 찍고 싶은 대상이 있다.누군가는 거친 파도를,누군가는 그 파도를 찍는 사진사를.사람은 각자의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Leica M9-P,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4. 9. 22. 19:34

요리의 끝

비록 지금은자욱한 안개에 앞이 보이지 않아도그 안개는 요리가 완성되었음을이야기하는 것이며, 결국이 길었던 기다림이끝나게 될 것이다....Leica M9-P,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4. 9. 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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