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멀리, 사람은 가까이
2025.01.02 by 미친팬더
2025년 새해 일출
2025.01.01 by 미친팬더
고요한 골목길
2024.12.30 by 미친팬더
질서, 정적 그리고 선율
2024.12.26 by 미친팬더
Leica SL2 +Apo Summicron-SL 90mm F2.0
2024.12.03 by 미친팬더
모델 촬영
2024.11.23 by 미친팬더
떠나는 가을의 끝을 잡고
잔잔한 바다 위 고요한 배.파도 소리에 묻힌 일상의 대화.바다는 멀리 있고,사람은 가까이 있다,...Leica SL2, APO-Summicron-SL 90mm f/2 ASPH
Photo Diary 2025. 1. 2. 20:40
1905년 을사년에 을사늑약이 있었지만2025년 을사년은 적폐청산의 한 해가 되었으면.
Photo 2025. 1. 1. 08:50
고요한 골목길 속그녀의 발끝에 멈춰진 시간은기다리는 누군가를 향한다....Leica SL2, Apo Summicron-SL 90mm F2.0
Photo Diary 2024. 12. 30. 10:29
질서 속의 머그컵은반복된 선율로정적의 미학을 깨고아름다운 선율을 빚어낸다....Leica SL2, Sigma 70-200mm F2.8 DG DN OS
Photo Diary 2024. 12. 26. 15:51
최근 자주 Leica SL을 들고 다니다보니 아무래도 이것저것 한계를 느끼게 되며 결국 SL2로 기변을 하게 되었다.그리고 결국 거기에 어울리는 렌즈를 찾다가 아포 주미크론SL 90mm F2.0도 같이 사게 되었다.아무래도 시그마 70-200가 줌도 되고 굉장히 매력적이긴 했지만 너무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에 한계가 있었다.라는 자기 합리화를 하며 아포 주미크론SL 90mm를 들였다. 그리고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봤다. 그리고 90mm의 매력은 인물사진이였다.아내 사진을 찍어보니 결과물이 너무나 만족스러웠다.그 사진들을 모두 이곳에 올릴 수 없다보니,그나마 얼굴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몇 장만 올려면
Photo 2024. 12. 3. 20:28
우연한 기회로 처음으로 해본 모델 촬영.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였다.하지만 내 실력의 현 주소도 알 수 있는 경험이였다.역시 인물 촬영은 너무나 힘들구나...
Photo 2024. 11. 23. 16:45
잡을 수 없기에떠나가는 가을의 끝을사진 한장으로 잡아본다....Leica SL2,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4. 11. 23.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