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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찍느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무엇으로 찍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찍느냐가 중요하듯, 삶을 대하는 자세도 그렇더라. . . . Leica M9-P,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4. 4. 15. 10:35

고양이

놀란 고양이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4. 13. 08:46

내가 원하는 봄은 아니지만

봄은 봄인데, 내가 원하던 그 봄은 아니기에 좌절과 희망을 함께 가져본다. . . . Leica M9-P,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4. 4. 11. 14:10

봄, 봄, 봄

2024년 벚꽃은 널뛰기 같은 날씨 때문에 평년보다 늦게 피어 빨리 사라졌다. 우리의 봄도 그렇나 보다.

Photo 2024. 4. 10. 10:31

봄은 스스로 오지 않는다

우리가 스스로 노력할 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봄은 그렇게 다가올 것이다. 봄은 스스로 오지 않는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4. 10. 06:39

봄이면 올려야하는 사진

봄이면 올려야하는 사진(?) . . . Leica SL, Sigma 70-200mm F2.8 DG DN OS

Photo Diary 2024. 4. 9. 15:25

두 정거장의 거리

우리 사이는 두 정거장이 딱 좋지 않아? 같은 역이나 한 정거장 차이면 너무 가깝잖아. - 이런게 좋아 中 - . . . Leica M9-P, Voigtlander Nokton 50mm F1.0 ASPH

Photo Diary 2024. 4. 7. 10:33

울리지 않는 전화를

누구나 가지고 있을 울리지 않는 전화를 부여잡았던 그날의 기억들 . . . Leica M9-P, Voigtlander Nokton 50mm F1.0 ASPH

Photo Diary 2024. 4. 4. 10:11

바다 지키는 고양이

바다 지키는 고양이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4. 2. 23:09

바다

바다 . . . Leica M9-P, Tele-Elmarit-M 90mm f/2.8

Photo Diary 2024. 4. 1. 09:12

지친 하루를 마치고

지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고양이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lux-M 35 f/1.4 Steel Rim Reissue

Photo Diary 2024. 3. 30. 09:56

아직 오지 않는 봄

지금쯤은 피어야했을 벚꽃이 아직 피지않았다. 대한민국에 봄이 오기엔 겨울과 함께 그들이 가져온 추위가 아직 남아있나보다. . . . Leica M9-P, Voigtlander Nokton 50mm F1.0 ASPH

Photo Diary 2024. 3. 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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