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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려한 색감

    2023.06.24 by 미친팬더

  • Leica Q3의 28mm 익숙해지기

    2023.06.23 by 미친팬더

  • 거울과 유리

    2023.06.23 by 미친팬더

  • 오랜만에 흑백 필름 2(Feat. M6 TTL)

    2023.06.22 by 미친팬더

  • 해질녘

    2023.06.22 by 미친팬더

  • 오랜만에 흑백 필름 (Feat. M6 TTL)

    2023.06.21 by 미친팬더

  • 서프보드 나무

    2023.06.21 by 미친팬더

  • 뒷모습

    2023.06.20 by 미친팬더

  • 브라더

    2023.06.19 by 미친팬더

  • 2023년 강릉 단오제

    2023.06.18 by 미친팬더

  • 우산

    2023.06.18 by 미친팬더

  • 쉼표는 마침표가 아니다

    2023.06.17 by 미친팬더

화려한 색감

흑백의 인생에 한순간에 색감으로 화려해지는 순간이 있다. 나에겐 그게 바로 너를 만난 순간이였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24. 14:29

Leica Q3의 28mm 익숙해지기

라이카 Q3는 기본 28mm 화각이다. 평소 35mm와 50mm를 주로 쓰다보니 28mm는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이번엔 28mm에 익숙해져보자!라는 생각으로 경포로 나가 28mm로 찍어봤다. 분명 매력적인 화각인 건 사실이다. 특히 배경을 찍거나 대상을 주위에 어울러서 표현하기에 좋은 것 같다. 연습! 연습만이 살 길이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2023. 6. 23. 16:59

거울과 유리

상대방 보다 나를 더 집중할 때 상대방이 보이는 게 아니라 내 모습만 보일 뿐이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23. 09:02

오랜만에 흑백 필름 2(Feat. M6 TTL)

오랜만에 찍은 흑백 필름 9번째, 전체 사진으로는 42번째 롤이다. . . . 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APX 400

Photo 2023. 6. 22. 14:17

해질녘

해질녘 바다에 비친 노을은 곧 다가올 어둠을 잊을 만큼 아름답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22. 10:36

오랜만에 흑백 필름 (Feat. M6 TTL)

오랜만에 찍어본 흑백 필름으로는 8번째, 필름으로는 41번째 롤이다. . . . 역시 흑백의 거친 질감이 주는 매력이 있다. 그건 모노크롬 바디로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실력 부족으로) 낼 수 없는 매력이다. 하지만 필름값에 인화까지...흑백은 돈이 많이 든다. 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APX 400

Photo 2023. 6. 21. 20:54

서프보드 나무

사천 바닷가에 오면 서프보드 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이제 추수할 계절이 곧 다가온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21. 08:50

뒷모습

우리는 모두 각자 다른 뒷모습을 가지고 살아간다. . . . 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APX 400

Photo Diary 2023. 6. 20. 10:40

브라더

"다 잘될꺼야. 브라더는 이 형님만 믿으면 되야" - 신세계 중 -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19. 09:21

2023년 강릉 단오제

강릉 단오제를 다녀왔다. 몇년 만에 다녀온 것 같다. 어렸을 때 그 단오의 느낌은 사실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이들과 어렸을 때 나에게 단오가 가진 의미를 이야기했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일 것이다. 사람들에게 단오의 느낌은 그렇게 변하게 되었는데, 단오의 모습은 변화가 없는 것이 결국 사람들의 발걸음을 돌아서게 한 것으로 보인다. 많이 아쉽다... Leica M-Monochrom ccd + Apo-Summicron-M 75mm f/2 ASPH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2023. 6. 18. 15:56

우산

때론 가뭄에 내린 단비처럼 때론 내리는 비를 막아줄 우산처럼 항상 그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다.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3. 6. 18. 09:34

쉼표는 마침표가 아니다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가 바로 쉼표가 필요한 순간이다. 쉼표는 마침표가 아니다. . . . Leica SL,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6. 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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