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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패드 프로의 활용

    2016.04.16 by 미친팬더

  • 아이패드 프로 그 다음날

    2016.04.12 by 미친팬더

  • 백만년만에...

    2016.04.11 by 미친팬더

  • 아이를 위한 짧은 그림동화

    2014.07.23 by 미친팬더

  • 기억 속의 지우개

    2012.10.14 by 미친팬더

  • End & And

    2012.10.05 by 미친팬더

  • 사람이 무섭다

    2012.09.04 by 미친팬더

  • 더불어 사는 세상

    2012.08.29 by 미친팬더

  • 금연과 흡연의 사이

    2012.08.28 by 미친팬더

  • 생일 그리고 선물

    2012.08.27 by 미친팬더

  • 아이들의 마음

    2012.08.23 by 미친팬더

  • 떠날 때는 말없이

    2012.08.22 by 미친팬더

아이패드 프로의 활용

....졸려...​​

Cartoon 2016. 4. 16. 14:01

아이패드 프로 그 다음날

​ 와잎 : 얼마주고 산거야? 나 : 140.... 그리고 긴 침묵만....

Cartoon 2016. 4. 12. 18:49

백만년만에...

난 분명 아이패드 프로9.7을 기다리기로 마음먹었었는데 왜 내 손엔 아이패드 프로12.9가 놓여있는거지??? 그래도 덕분에 백만년만에 포스팅 ^^​ ​

Cartoon 2016. 4. 11. 23:46

아이를 위한 짧은 그림동화

아이가 유치원에서 여름 캠프를 한다고 한다.처음으로 부모랑 떨어져서 자는 1박.걱정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아이가 이만큼이나 자랐구나 대견하기도 하고...좀 많이 복잡한 심정이다. ^^그 여름 캠프때 아이에게 들려줄 편지를 보내라고 했는데,글솜씨가 없다보니 그냥 그림으로.... -ㅂ-)/

Cartoon 2014. 7. 23. 16:07

기억 속의 지우개

지금의 이 밤이 베이징의 마지막 밤이다.7년 8개월의 베이징 생활을 마치며, 12년 6개월의 게임개발 생활을 마치며,비록 성공한 게임 하나 만들지 못하고 떠나지만, 그래도나의 곁을 지켜주는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스러운 두 명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면,나의 이 긴 시간을 성공적으로 살았다고 볼 수 있겠지.나의 시간들이여, 공간들이여. 이제 안녕히.

Cartoon 2012. 10. 14. 19:27

End & And

게임 개발 업계를 떠나려 한다.(드디어...)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해, 아내를 위해 힘을 내야지!

Cartoon 2012. 10. 5. 11:57

사람이 무섭다

아이를, 딸을 키우기 너무 힘든 세상이다. 점점 세상이, 사람이 무서워 진다. 아이를 키우며 나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할까? 세상을 믿지 말라고? 사람을 믿지 말라고? 난 사형을 반대한다. 하지만 요즘 만큼은 나의 신념이 흔들린다. 세상이 무섭다. 사람이 무섭다.

Cartoon 2012. 9. 4. 11:48

더불어 사는 세상

아이가 밤에 자는 중에도 문득 문득 깨서 울었다. 아마도 많이 놀랐나 보다. 그런 아이를 보면서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 하지만 그렇다고 깨문 아이를 공격하라고 말하는게 올바른 일일까? 다들 머리 속으론 "아니다"라고 쉽게 말할 수 있겠지만, 과연 실제로 이런 상황이 되었을 때도 그리 쉽게 말할 수 있을까?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그렇게 살아라고 말하는 것이...? 내가 아이에게 남들과 더불어 살라고, 남을 괴롭히지 말고 살라고 말하는 순간, 어느 누군가는 나의 아이를 공격하라고 말할 수 있는 현실. 한 명의 아이를 올바르게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그 동네 모두가 바꾸어야 한다는 말이 실감나는 밤이였다.

Cartoon 2012. 8. 29. 12:33

금연과 흡연의 사이

금연에 대한 이야기... 금연. 수년동안 금연 일지도 써보고, 아버지가 그렇게 심각하게 남기신 말씀에 정말 피나는 노력도 해봤지만 항상 실패했다. 하지만 아내가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아내의 "임신했다"는 한마디 말에 담배를 끊게 되었다. 아니 끊었다기 보다는 그 순간 이후 거짓말처럼 단 한번도 흡연의 욕구가 생기지 않았다. 마치 처음부터 피우지 않은 사람처럼... 어느 글에서는 흡연과 같은 중독은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으로 인한 것이라고 했다. 그 공허함이 나 스스로 만든 가족으로 인해 채워졌고, 나에게 더이상 담배가 필요없어 진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아무런 금단 현상도 없이 성공한 나의 금연 이야기의 전부이다. 이제 흡연에 대한 이야기... 담배는 기호식품이라고 쓰고 마약이라고 읽어야 한다..

Cartoon 2012. 8. 28. 19:02

생일 그리고 선물

맥북에어 풀셋팅으로다가....헤헤헤.

Cartoon 2012. 8. 27. 13:04

아이들의 마음

참~ 생각처럼 안되는 게 아이들. 참~ 모르겠는게 아이들 마음. 여자의 마음보다 어려운게 아이들의 마음이다. (-ㅂ-)> 어려워. 어려워.

Cartoon 2012. 8. 23. 12:53

떠날 때는 말없이

애플과 삼성 특허 분쟁은 내가 보기엔 UI 기획에 대한 분쟁이라고 본다. 하지만 기획 자체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에 UI 기획의 결과물인 디자인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닐 수도 있지만) 기획자인 내가 보기엔 기획 자체가 특허는 커녕 독자성이 보장되는 경우도 많지 않은 것 같다. 새로운 게임의 시스템이 등장했다는 것은 새로운 프로그램과 그래픽도 있지만, 그 이전에 새로운 기획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그 결과물을 다른 코딩과 엔진, 그래픽으로 제작한다 하여도 그 이면의 근본적 기획은 동일한 경우가 많다. 이것을 많은 이들은 벤치마킹이라 부르고 있고, 실제로 이번 특허 분쟁에서 삼성도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말이 좋아 벤치마킹이지 다른 잘 나가는 게임 스샷 떠서 분석하고 그거 ..

Cartoon 2012. 8. 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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