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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 이야기 : 바닷가 일상

    2022.08.12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일출

    2022.08.09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사천 해변

    2022.08.07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수리 완료

    2022.08.06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아내와의 데이트

    2022.08.05 by 미친팬더

  • CL로 본 원주의 흑백과 칼라 사진

    2022.08.03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

    2022.08.02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2022.07.31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항

    2022.07.30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19번째 롤 이것저것

    2022.07.27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고양이 사진들

    2022.07.25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해질녘 사천해변

    2022.07.23 by 미친팬더

흑백 이야기 : 바닷가 일상

흑백으로 찍어본 바닷가 일상의 모습이다. 해수욕장 개장 시기가 아니면 보시다시피 바닷가의 일상은 아주 조용하다. . . . Leica M4의 흑백 사진 6번째 롤.

Photo 2022. 8. 12. 09:36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일출

흑백 필름으로 본 일출 사진. 일출은 칼라가 더 인상적이긴 하지만 흑백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 . . Leica M4의 흑백 필름 6번째 롤

Photo 2022. 8. 9. 19:23

필름 이야기 : 사천 해변

매일 매일 저녁 먹고 사천 해변을 걷는게 일상이다보니 항상 찍는 사진도 사천 해변이 되어버렸다. 시간을 내서 사진을 찍으로 좀 멀리 나갔다 오고 싶다. . . . Leica M4의 20번째 필름 롤.

Photo 2022. 8. 7. 10:29

모노크롬 수리 완료

얼마전 우연히 사진을 열어보니 어느 순간에선가 부터 사진에 한 줄의 라인이 생기고 있었다... 참고로 코닥센서인 M Monochrom은 이제 더이상 센서 생산을 하지 않다보니 센서가 망가진 것이면 수리가 되지 않는다... 그래도 한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라이카 AS 센터를 보냈는데 결과는 수리되어 왔다! 19만원이 들었지만 금액이 문제일까! 라이카의 바다 속에서 헤매다 찾은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바디였다! 수리가 안되면 어떻게 하나 마음 졸이며 기다린 시간동안..CL 경조흑백으로 찍어도 달래지지 않는 아쉬움을 삼키며 애 태우는 시간 동안 깨달았다. 이 모노크롬은 정말 오랫동안 나와 함께 해야한다는 것을.. 수리 기념 사진 몇장.

Photo 2022. 8. 6. 09:31

필름 이야기 : 아내와의 데이트

아내와의 데이트 사진. 코로나 덕분에(?) 마스크를 쓴 사진이 많아 이렇게 올릴 수 있구나. . . . Leica M4의 20번째 필름 롤.

Photo 2022. 8. 5. 15:47

CL로 본 원주의 흑백과 칼라 사진

오늘 아이의 SW 체험 때문에 원주를 갔다. 덕분에 아이가 체험을 하는 동안 나에겐 하루라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하지만.. 비가 많이 와서 강원감영과 중앙시장에 잠깐 간 것이 전부이다.(사진 좀 찍으러 다니고 싶었는데...) 몇일전 Leica M Monochrom의 센서 청소를 위해 라이카 AS를 보냈다. 덕분에 요즘 CL 경조흑백 모드로 사진을 찍는데, 그러다 보니 jpg는 경조흑백으로, RAW는 칼라로 찍히다보니 같은 사진을 흑백과 칼라로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그래서 준비해본 흑백과 칼라! 이제 시작 (단, 칼라로만 찍은 사진은 칼라만 올렸다. 사진은 칼라, 흑백 모두 라이트룸에서 손을 봤다.)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흑백과 칼라의 비교이다. 역시 내 눈에는 흑백의 압승이다! 특히..

Photo 2022. 8. 3. 20:53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

사천 해변에 많이 있는 길 고양이들. 난 여전히 고양이가 싫지만 고양이 사진 찍는 건 좋아한다.(이 무슨...) . . . Leica M4의 5번째 흑백 필름.

Photo 2022. 8. 2. 14:39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그냥 일상의 모습인데도 흑백 필름으로 찍으면 너무 근사한 사진이 된다. 이렇게 흑백 필름 올리다 보니 다시 필름을 찍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자라난다. . . . Leica M4의 흑백 필름 5번째 롤.

Photo 2022. 7. 31. 15:44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항

흑백으로 본 사천항의 모습. . . . Leica M4로 본 5번째 흑백 롤.

Photo 2022. 7. 30. 09:59

필름 이야기 : 19번째 롤 이것저것

이것저것 찍은 사진들. . . . M4의 19번째 롤.

Photo 2022. 7. 27. 14:43

필름 이야기 : 고양이 사진들

카메라를 들고 동네를 매일 다니다 보면 아무래도 매일 비슷한 피사체이다 보니 가끔씩 만나는 고양이가 너무나 반갑다. 참고로 사실 난 고양이가 싫다. . . . Leica M4의 19번째 롤.

Photo 2022. 7. 25. 10:49

필름 이야기 : 해질녘 사천해변

해질녘 사천해변과 사천항 사진 모음. 사진에 취미를 가진 후 되도록 매일 저녁 걸으려고 한다. 덕분에 살도 조금. 아주 조금 빠졌다. 대신 지갑은 많이 얇아졌다..ㅠ_ㅠ . . . Leica M4의 18번째 롤.

Photo 2022. 7. 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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