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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름 이야기 : 사천해변 일상 사진들

    2022.06.19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6.16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들

    2022.06.14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경포 스냅 사진

    2022.06.12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아내와 저녁 산책

    2022.06.11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아내가 두고온 차를 가지러 가는 길

    2022.06.09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날씨가 좋았던 사천해변

    2022.06.07 by 미친팬더

  • CL 이야기 : 고양이 사진들

    2022.06.06 by 미친팬더

  • CL 이야기 : 그 시작

    2022.06.06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평화로운 사천항

    2022.06.04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사랑은...

    2022.06.01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2022.05.29 by 미친팬더

필름 이야기 : 사천해변 일상 사진들

사천해변에서 찍은 일상 사진들. . . . M4의 16번째 롤.

Photo 2022. 6. 19. 16:53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역시 흑백 사진은 어두울 때 더 매력적이다. . . . 바르낙 흑백 3번째 롤.

Photo 2022. 6. 16. 11:38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들

흑백 필름 사진은 역시 해가 진 후 어두울 때 그 매력이 더 커지는 것 같다. 흑백으로 찍어본 고양이들 사진 모음. . . . Leica iiia의 흑백 3번째 롤.

Photo 2022. 6. 14. 20:09

필름 이야기 : 경포 스냅 사진

아침에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찍은 몇 장의 사진. 내 눈에 보이는 그녀와 . . . 그녀 눈에 보이는 나. . . . M4의 15번째 롤.

Photo 2022. 6. 12. 14:38

필름 이야기 : 아내와 저녁 산책

아내와 집 근처 허균 시비까지 산책을 다녀온 날.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많이 걷게 된다. 그리고 아내와 같이 걸으며 사진도 같이 찍고, 이야기도 하고... 카메라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M4의 15번째 롤.

Photo 2022. 6. 11. 13:16

필름 이야기 : 아내가 두고온 차를 가지러 가는 길

아내가 면사무소 근처에 차를 두고 왔다고 한다. 그 핑계 삼아 카메라 목에 걸쳐메고 4km를 걸어 차를 찾아 왔다. 원래 걷는 걸 좋아하기도 했지만, 사진에 취미를 붙인 후 걷는 게 더 즐거워졌다. 그리고 M4를 소품으로 활용한 사진들 몇 컷. 드디어 도착! . . . M4의 15번째 롤.

Photo 2022. 6. 9. 14:27

필름 이야기 : 날씨가 좋았던 사천해변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그날. 손님들 퇴실 후 빨리 청소를 마치고 목에 카메라 하나 메고 사천 해변을 돌아다녔던 날의 사진들. M4의 14번째 롤.

Photo 2022. 6. 7. 11:37

CL 이야기 : 고양이 사진들

CL을 들고 다니며 지금까지 찍은 고양이 사진들이다. 특히 Summilux의 경우 F1.4까지 지원되다 보니 특히 밤에 raw로 찍은 후 라이트룸에서 후보정하면 정말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준다. 역시 좋은 바디에, 좋은 렌즈이다. Elmart-TL 18mm F2.8 렌즈 사진 Light Lens Lab 35mm F2(레플 6군8매)로 찍은 사진 Summilux 3.5mm F1.4로 찍은 사진. Summicron 50mm F2로 찍은 사진.

Photo 2022. 6. 6. 16:25

CL 이야기 : 그 시작

CL(Compack Leica)은 바르낙의 정신을 그대로 계승한 카메라라고 한다. 그런데 이게 그냥 빈말이 아닌 것이 바르낙이 가진 휴대성을 그대로 계승했다. 거기에 렌즈 교환식인 크롭 바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이 교환되는 렌즈들은 CL을 위한 AF렌즈뿐 아니라 기존 M 렌즈들 모두가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LTM을 쓰면 과거 스트류 방식의 올드렌즈들도 사용 가능하다!!! 처음엔 CL의 렌즈인 AF 지원되는 Elmart-TL 18mm, Summilux-TL 35mm, Summicron-TL 23mm를 세 개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 23mm(환산화각 35.5mm) 하나만 남기고 다 정리했다. 그리고 M렌즈들을 사용하게 되었다. 결국 M렌즈가 가진 촬영의 재미와 결과물 퀄리티를 다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당..

Photo 2022. 6. 6. 16:09

필름 이야기 : 평화로운 사천항

날씨가 너무 좋아 M4 목에 걸고 터벅터벅 사천항에 가서 찍어본 사진들. 이런 아름다운 곳이 집 앞에 있다니 정말 축복받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자주 잊어버리지만...) . . . M4로 찍은 14번째 롤.

Photo 2022. 6. 4. 13:33

필름 이야기 : 사랑은...

사랑은 상대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고, 사랑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며, 사랑은 같이 기다려 주는 것이다. M4 13번째 필름 롤.

Photo 2022. 6. 1. 19:12

필름 이야기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M4의 13번째 필름 롤. 둘째 아이와 단 둘이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에서 한 데이트.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사진도 잘 나오고~~~ 아주 좋은 하루 였다.

Photo 2022. 5. 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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