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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름 이야기 : 서울 나들이

    2022.05.27 by 미친팬더

  • M3 11st 롤 : 경포호

    2022.05.26 by 미친팬더

  • M3 11st 롤 : 아내와의 산책길

    2022.05.22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2022.05.21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2022.05.20 by 미친팬더

  • 요즘 카메라 구성

    2022.05.19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일상 사진

    2022.05.19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5.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항

    2022.05.15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봄날

    2022.05.12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2022.05.10 by 미친팬더

  • 바르낙 iiia

    2022.05.10 by 미친팬더

필름 이야기 : 서울 나들이

M4의 12번째 필름 롤. 라이카 M3를 목에 걸고 지인을 만나러 갔다온 서울 여행길. 필름과 함께해서 개인적으로는 더욱 특별했던 짧은 여행이였다. 전태일 열사 기념관. 다음날 아침. 사람들과 함께 출근하는 비둘기

Photo 2022. 5. 27. 14:41

M3 11st 롤 : 경포호

4월 21일. 다른 벚꽃들은 이미 졌는데, 홀로 그 꽃을 피우고 있던 벚꽃나무. 항상 마지막을 지키는 사람은 있다.

Photo 2022. 5. 26. 21:17

M3 11st 롤 : 아내와의 산책길

한 롤을 테스트로 찍어 봤지만 뷰파인더의 작은 오물이 계속 신경 쓰여 결국 반품하고 떠나보낸 M3. 그리고 35mm와 50mm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나로썬 M3는 외관은 멋있었지만 사용엔 불편. 지금 사용하는 M4가 나에겐 더 잘 맞음.

Photo 2022. 5. 22. 16:45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흑백 필름은 어두울 때 찍어도, 약간 어둡게 찍혀도 예쁘다.

Photo 2022. 5. 21. 12:23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흐릇한 연기 속의 꼬마 아이를 향해 걷는 고양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특히 흑백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 것 같다. 36롤 중에 단 한장이라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진다면 그 만족감은 다른 어느 것에 비할 바가 아닌 것 같다. 역시, 사진 생활은 자기 만족이다!

Photo 2022. 5. 20. 10:41

요즘 카메라 구성

요즘은 디지털 CL과 M4, iiia를 사용한다. M4는 칼라 필름을, iiia는 흑백 필름을 넣어서 사용한다. 그리고 놓치면 안되는 사진은 CL로...(나를 못 믿으니) 오늘도 16번째 롤을 마지막 사진을 찍고 레버를 돌리는 순간 등골이 싸늘해졌다. 멈춰야 할 레버가 계속 돌아갔다. 그렇다. 필름을 넣을 때 제대로 넣지 않아서 걷돈 것이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필름 현상을 맡겼지만 역시나였다. 한장도 찍히지 않았다...처음 바르낙 시작하고 1번, M4에서 1번... 아. 필름 초보는 오늘도 운다. 맘에 드는 사진 많이 찍었었는데....아~ 영원히 사라진 내 16번째 롤이여~

Photo 2022. 5. 19. 17:51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일상 사진

일상 사진들.

Photo 2022. 5. 19. 17:45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그냥 매일 보는 사천해변이지만 흑백으로 본 해변은 정말 매력적이다. 우리 집 앞바다가 이렇게나 멋있었나 싶다. 흑백 사진은 사랑이다!

Photo 2022. 5. 17. 14:01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항

바르낙을 처분할까 해서 iiif와 iiia 두 대 모두 위탁 판매를 맡겼었다. 하지만 흑백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바르낙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iiia는 다시 돌려받았다. 당분간은 M4는 칼라 필름 사진을, 바르낙은 흑백 필름 사진을 찍을 것 같다. 이래서 바르낙의 늪이 무섭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

Photo 2022. 5. 15. 19:14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봄날

흑백으로 본 봄은 또 다른 매력을 풍긴다. 왠지 쓸쓸한 봄을 표현한 것 같다.

Photo 2022. 5. 12. 18:42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처음으로 흑백 필름 사진에 도전해 보았다. 결론은...멋있다. 그냥 발로 찍었는데도 그 분위기가 너무 멋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흑백을 찾나보다. 전엔 라이카 모노크롬(컬러랑 같은 센서인데 흑백만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그래놓고는 컬러보다 비싸;;;)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런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다면...나도 기회만 된다면 디지털의 모노크롬 바디를 써보고 싶다... 그러나 흑백 필름은 강릉에선 인화할 수 있는 곳도 없어서 서울로 택배 보내서 인화해야 하고 인화비도 컬러보다 훨씬 비싸다... 하지만 결과물이 너무 좋다. ㅠ_ㅠ 세상 살이가 다 그렇다. 돈이 드는 건 결과물이 좋다....

Photo 2022. 5. 10. 20:39

바르낙 iiia

기존 사용하던 바르낙 iiif 외에 iiia를 들였다. 두 바디의 차이가 뭐냐고? 후후후. 착한 사람의 눈엔 보인다. 기존 바르낙 iiif를 처분하고 iiia로 기변할 생각이다.

Photo 2022. 5. 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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