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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aron 35mm F3.5

    2022.04.01 by 미친팬더

  • 바르낙 6th 롤 : 고양이

    2022.03.27 by 미친팬더

  • 바르낙 6th 롤 : 비오는 날 등굣길

    2022.03.25 by 미친팬더

  • 바르낙 5th 롤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3

    2022.03.24 by 미친팬더

  • 바르낙 5th 롤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2

    2022.03.23 by 미친팬더

  • 바르낙 5th 롤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1

    2022.03.22 by 미친팬더

  • 바르낙 5th 롤 : 사천해변

    2022.03.20 by 미친팬더

  • 바르낙 네 번째 롤 : 이마트

    2022.03.19 by 미친팬더

  • 바르낙 네 번째 롤 : 아이의 학교 근처

    2022.03.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네 번째 롤 : 펜션에서 본 바다

    2022.03.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네 번째 롤 : 야경

    2022.03.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네 번째 롤 : 사진에 대해

    2022.03.17 by 미친팬더

Summaron 35mm F3.5

이베이에서 주문한 바르낙을 위한 35mm 렌즈인 주마론 f3.5가 도착을 했다. 겉보기엔 렌즈가 깨끗해보이는데, 실제로 필름을 현상해 보기 전까진 알 수 없다는 문제가... 그래서 알리에서 주문한 ltm 어댑터가 오는 중이다. ltm 어댑터가 오면 ltm->M to L 어댑터를 이용해서 cl에서 먼저 결과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베이에서 사기를 많이 당한다고 해서 그래도 독일 판매자에게 산 건데...기대 반, 걱정 반이다.

Photo 2022. 4. 1. 16:26

바르낙 6th 롤 : 고양이

항구가 있어서 그런지 길 고양이들이 많다. 그리고 그 길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주민들도 많다. 그래서 사람을 잘 안피하는 고양이들도 많다. 덕분에 이런 사진을 순간 찰칵. 바르낙은 그렇다. 스마트폰은 주머니에서 꺼내서 그냥 찍으면 되는데, 필름 카메라는, 특히 바르낙은 그 과정이 정말이지 귀찮다. 1. 카메라를 가져와서 2. 렌즈 캡을 열고 3. 엘마 렌즈 앞면에서 조리개를 결정한 후 4. 스마트폰에서 노출 측정 앱을 열고 적정 셔터스피드를 찾은 후 5. 셔터스피드를 조절한 후 6. 필름 와인더를 돌리고 7. 대략적 구도를 잡은 후 8. 이중 합치로 초점을 맞추고 9. 다시 파인더로 구조를 결정하고 셔터! 그런데 그 복잡한 과정을 거친 사진의 결과가 마음에 드는 경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사진이 완성되..

Photo 2022. 3. 27. 10:36

바르낙 6th 롤 : 비오는 날 등굣길

비오는 날 아이들의 등굣길 사진들. 노이즈가 어마 어마 하군. 그런데 그 노이즈가 난 싫지 않다. 이게 디지털 카메라였으면 보기 싫을 수도 있겠지만 필름의 그 노이즈는 싫지 않다. 내가 찍어서 그런가....

Photo 2022. 3. 25. 14:43

바르낙 5th 롤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3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사진 마지막. 여기에서 한 롤 36장 중 29장을 찍었다. 필름 값 생각하면....ㅠ_ㅠ 백발의 한 여사님이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양해 구하고 사진을 찍었다. 이 내가! 소심한 내가 사진 한장 뒷 모습으로 찍어도 되냐는 양해를 구하다니... 그렇다. 목에 바르낙을 걸면 다 가능해지는 일들이다!

Photo 2022. 3. 24. 15:55

바르낙 5th 롤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2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두 번째 사진.

Photo 2022. 3. 23. 09:54

바르낙 5th 롤 : 허균·허난설헌 기념관1

사진을 찍으러 초당에 있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에 갔다. 바르낙을 목에 건 이후 많이 다니게 되는 것 같다.

Photo 2022. 3. 22. 20:51

바르낙 5th 롤 : 사천해변

바르낙 오버홀 및 이중합치 수정 후 첫 롤이다. 빛샘 현상이 아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지기는 했다... 다음 롤부터는 사진을 찍을 때 최대한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따로 메모해놓아야 겠다. 점점 할일이 많아지는 필름 생활이다.

Photo 2022. 3. 20. 12:33

바르낙 네 번째 롤 : 이마트

이마트 안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 역시 실내에선 안되는 군...

Photo 2022. 3. 19. 10:06

바르낙 네 번째 롤 : 아이의 학교 근처

아이의 하교를 기다리며 찍어본 아이 학교 근처의 사진 몇 장.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요양원 옆으로 지나가는 중학생들의 모습. 상반된 두 대상을 찍는게 좋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에 비해 사진 스킬이 부족해 표현력은 떨어진다.

Photo 2022. 3. 17. 15:25

바르낙 네 번째 롤 : 펜션에서 본 바다

펜션에서 내려다 본 바다 사진. 필름 카메라는 전경 사진은 그 특유의 감성이 없는 것 같다. 앞에 오브젝트가 있는 경우가 더 예쁜 것 같다. 아니면 스킬의 문제인가?

Photo 2022. 3. 17. 15:22

바르낙 네 번째 롤 : 야경

필름의 ISO가 200이다 보니 야경은 노이즈가 너무 많구나.

Photo 2022. 3. 17. 15:20

바르낙 네 번째 롤 : 사진에 대해

사진 이 사진은 합성이다. 아래 두 사진이 원본이다. 망을 던지는 어부 위로 갈매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카메라를 들고 앵글을 잡고 한참을 기다렸지만 다시 그 장면은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어부가 자리를 뜬 후 다시 새는 돌아왔다. 그래서 사진은 순간의 매력인가 보다. 분명 경험했지만 그 순간 셔터를 누르지 못했다면 사진으로 남지 않으니까. 그럼 합성과 편집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올드 렌즈라 이것저것 상처가 있어서 스캔 후 먼지, 상처 등을 보정하는데 그럼 보정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어디까지가 편집되지 않는 사진일까? 처음 시캔한 그것만이 편집되지 않은 사진인가?

Photo 2022. 3. 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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