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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_이야기

  • Leica SL + Sigma Art 105mm F2.8 DG DN Macro

    2022.12.28 by 미친팬더

  • Leica M4 와인드 레버를 M3용으로 교체하기

    2022.12.07 by 미친팬더

  • Leica SL + 시그마 Sigma Art 24-70mm F2.8 DG DN

    2022.12.01 by 미친팬더

  • Apo-Summicron 75mm 수리 완료

    2022.10.25 by 미친팬더

  • Leica M11 이야기의 시작

    2022.10.14 by 미친팬더

  • 보이그랜더 APO-SKOPAR 90mm F/2.8

    2022.08.30 by 미친팬더

  • 보이그랜더 Color-Skopar 21mm F3.5 Aspherical Type ll

    2022.08.25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수리 완료

    2022.08.06 by 미친팬더

  • CL로 본 원주의 흑백과 칼라 사진

    2022.08.03 by 미친팬더

  • CL 이야기 : 그 시작

    2022.06.06 by 미친팬더

  • 요즘 카메라 구성

    2022.05.19 by 미친팬더

  • 바르낙 iiia

    2022.05.10 by 미친팬더

Leica SL + Sigma Art 105mm F2.8 DG DN Macro

시그마의 망원렌즈인 Sigma Art 105mm F2.8 DG DN Macro를 구입했다.(왜?) 망원은 Voigtlander APO-SKOPAR 90mm f/2.8를 방출해서 현재 Apo-Summicron-M 75mm f/2 ASPH만 있기 때문이며, 시계륵인 Sigma Art 24-70mm F2.8 DG DN가 70mm까지 커버하다보니 더 망원을 들였다. 접사에 그렇게 취미는 없지만 가끔 가족들과 나들이 나갔을 때 35mm를 낀 M11과 105mm SL을 가지고 나가면 쉽게 여러 화각을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했다.(혀가 길군...) 후드까지 장착하면 정말 크다...그리고 무겁다. 아래 사진들은 크롭하거나 보정하지 않은 원본을 가로, 세로 사이즈만 줄였다. 접사는 지금까지 단 1도 관심이 없었는..

Photo 2022. 12. 28. 14:56

Leica M4 와인드 레버를 M3용으로 교체하기

올드 카메라의 경우 라이카 M4부터 뷰파인더에 35mm 화각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35mm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최애 카메라 중 하나가 당연히도 M4인데 단 하나 걸리는 게 있으니, 바로 이 와인드 레버에 플라스틱 소재가 있다는 점이다. M2-R와 달리 바뀐 와인드 레버가 더 빠르고, 쉽게 필름 와인드를 해줄 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회 외관상 별로다...(내 눈에는) 그래서 예전에 M3와 정말 많이 고민했었다. 그리고 결국 이베이에서 M3용 와인드 레버만 따로 구입을 했다. 이 와인드 레베를 돌리기 위한 도구는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입했다. 맞는 크기(두번째로 큰 사이즈가 맞았다)를 끼운 후 돌리면 생각보다 쉽게 풀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로 산 와인드 레버로 교체한 후 조립은 분해의 역순. 이렇게 완성..

Photo 2022. 12. 7. 15:41

Leica SL + 시그마 Sigma Art 24-70mm F2.8 DG DN

미천한 실력으로 인해 MF만되는 M11이나 M4는 혼자 만의 사진을 찍기에는 좋지만,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아서 사진을 찍기엔 힘든게 사실이다.(모든게 내 실력 문제이다!) 특히 부탁 받은 사진은 실내가 많다보니 뜻하지 않게 흔들린 사진이 많아진다. 그래서 중고로 구입한 바디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역시나 중고로 구입한 시그마 렌즈로 테스트 샷을 찍어보았다. 다 찍고 보니 중고로 받자마자 찍은 사진이라 렌즈 앞에 손자국 같은게 조금 묻어있었나 보다. 귀찮아서 다시 찍지는 않았다. 모든 사진은 dng 파일로 찍었고, 원본 그대로 jpg로 내보내기만 했다. 조리개 F2.8 초점거리 24mm / 35mm / 50mm / 70mm 조리개 F3.2 초점거리 24mm / 35mm / 50mm / 70mm 조리개 F..

Photo 2022. 12. 1. 15:23

Apo-Summicron 75mm 수리 완료

중고로 구매했던 아포 주미크론 75미리가 조리개 링이 조금 헐거운 것 같아 반도에 수리를 보냈다. 중고 판매 및 m11 구매 등등에서 도움을 주셨던 과장님께 부탁해서 보냈는데, 조리개 링도 조리개 링이지만 포커스 마운트가 거의 말라서 구리스 작업을 해주었다. 그거다가 후핀 교정 작업까지!! 요즘 렌즈 수리가 어마무시하게 대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데, 과장님이 신경써주셔서 아주 빨리 받을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ㅠ_ㅠ 보이그랜더 21mm와 90mm. 주미룩스 35mm와 아포 주미크론 50mm. 거기에 LTM으로 주마론 35mm와 레드엘마 50mm. 이렇게 주력을 하게 될 것 같다. 쓰고 보니 각각 타입별로 2개씩이다. (신기하군) 물론 이번에 복각한 주미룩스 1세대 35mm를 구입했지만...이건 최소 ..

Photo 2022. 10. 25. 13:33

Leica M11 이야기의 시작

지름의 종착역에 도착했다. 이제는 끝이겠지? 이 바디 최소 10년은 써야 한다! 후....

Photo 2022. 10. 14. 11:11

보이그랜더 APO-SKOPAR 90mm F/2.8

보이그랜더 APO-SKOPAR 90mm F/2.8를 샀다. 크론50mm 팔고 보이그랜더 21mm와 90mm를 사도 돈이 남는다...라이카 렌즈 개비쌈. 인물 사진용으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초점 맞추는 게 쉽지 않아 놀랐다. 참고로 아이들 사진 샘플로 몇 장 찍은 사진들 초점이 다 나갔다.... CL을 정리하면서 TL렌즈들과 안쓰는 렌즈들 정리하고 현재 남은 렌즈는 Summaron 35mm F/3.5 LTM Elmar 50mm F/3.5 LTM Summilux-M 35mm f/1.4 ASPH Voigtlander CS 21mm f/3.5 ASPH Voigtlander AS 90mm f/2.8 아무래도 35미리 화각이 나에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주력으로 35 주미룩스를 쓰면서 가끔 풍경 사진은 보이그랜..

Photo 2022. 8. 30. 18:05

보이그랜더 Color-Skopar 21mm F3.5 Aspherical Type ll

보이그랜더 Color-Skopar 21mm F3.5 Aspherical Type ll 렌즈를 구입했다. 21mm 광각인데, 가성비가 괜찮다는 평이 있어 구입을 했다.(그 가성비는 라이카 기준 가성비...) 모양도 컴팩트하고 가끔 풍경 사진 찍을 때 좋을 것 같다. . . . Leica M-Monochrom

Photo 2022. 8. 25. 16:34

모노크롬 수리 완료

얼마전 우연히 사진을 열어보니 어느 순간에선가 부터 사진에 한 줄의 라인이 생기고 있었다... 참고로 코닥센서인 M Monochrom은 이제 더이상 센서 생산을 하지 않다보니 센서가 망가진 것이면 수리가 되지 않는다... 그래도 한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라이카 AS 센터를 보냈는데 결과는 수리되어 왔다! 19만원이 들었지만 금액이 문제일까! 라이카의 바다 속에서 헤매다 찾은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바디였다! 수리가 안되면 어떻게 하나 마음 졸이며 기다린 시간동안..CL 경조흑백으로 찍어도 달래지지 않는 아쉬움을 삼키며 애 태우는 시간 동안 깨달았다. 이 모노크롬은 정말 오랫동안 나와 함께 해야한다는 것을.. 수리 기념 사진 몇장.

Photo 2022. 8. 6. 09:31

CL로 본 원주의 흑백과 칼라 사진

오늘 아이의 SW 체험 때문에 원주를 갔다. 덕분에 아이가 체험을 하는 동안 나에겐 하루라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하지만.. 비가 많이 와서 강원감영과 중앙시장에 잠깐 간 것이 전부이다.(사진 좀 찍으러 다니고 싶었는데...) 몇일전 Leica M Monochrom의 센서 청소를 위해 라이카 AS를 보냈다. 덕분에 요즘 CL 경조흑백 모드로 사진을 찍는데, 그러다 보니 jpg는 경조흑백으로, RAW는 칼라로 찍히다보니 같은 사진을 흑백과 칼라로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그래서 준비해본 흑백과 칼라! 이제 시작 (단, 칼라로만 찍은 사진은 칼라만 올렸다. 사진은 칼라, 흑백 모두 라이트룸에서 손을 봤다.)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흑백과 칼라의 비교이다. 역시 내 눈에는 흑백의 압승이다! 특히..

Photo 2022. 8. 3. 20:53

CL 이야기 : 그 시작

CL(Compack Leica)은 바르낙의 정신을 그대로 계승한 카메라라고 한다. 그런데 이게 그냥 빈말이 아닌 것이 바르낙이 가진 휴대성을 그대로 계승했다. 거기에 렌즈 교환식인 크롭 바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이 교환되는 렌즈들은 CL을 위한 AF렌즈뿐 아니라 기존 M 렌즈들 모두가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LTM을 쓰면 과거 스트류 방식의 올드렌즈들도 사용 가능하다!!! 처음엔 CL의 렌즈인 AF 지원되는 Elmart-TL 18mm, Summilux-TL 35mm, Summicron-TL 23mm를 세 개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 23mm(환산화각 35.5mm) 하나만 남기고 다 정리했다. 그리고 M렌즈들을 사용하게 되었다. 결국 M렌즈가 가진 촬영의 재미와 결과물 퀄리티를 다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당..

Photo 2022. 6. 6. 16:09

요즘 카메라 구성

요즘은 디지털 CL과 M4, iiia를 사용한다. M4는 칼라 필름을, iiia는 흑백 필름을 넣어서 사용한다. 그리고 놓치면 안되는 사진은 CL로...(나를 못 믿으니) 오늘도 16번째 롤을 마지막 사진을 찍고 레버를 돌리는 순간 등골이 싸늘해졌다. 멈춰야 할 레버가 계속 돌아갔다. 그렇다. 필름을 넣을 때 제대로 넣지 않아서 걷돈 것이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필름 현상을 맡겼지만 역시나였다. 한장도 찍히지 않았다...처음 바르낙 시작하고 1번, M4에서 1번... 아. 필름 초보는 오늘도 운다. 맘에 드는 사진 많이 찍었었는데....아~ 영원히 사라진 내 16번째 롤이여~

Photo 2022. 5. 19. 17:51

바르낙 iiia

기존 사용하던 바르낙 iiif 외에 iiia를 들였다. 두 바디의 차이가 뭐냐고? 후후후. 착한 사람의 눈엔 보인다. 기존 바르낙 iiif를 처분하고 iiia로 기변할 생각이다.

Photo 2022. 5. 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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